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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간절함: 기도가 응답되는 바로 그 순간
E. M. 바운즈 저 I 브니엘 I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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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45 * 210 mm,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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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간절한가? 정말로 간절한가?
당신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라.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바로 그 일을 행하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진술은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확실히 담보하는지에 관해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려는 것이다. 그런 영향과 은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히 담보할 수 없으며,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무슨 수를 쓴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수 없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등장하는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거대한 진리를 구체적으로 예증하려는 것이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일시적으로든 영원토록이든 필요한 것을 구하는 일의 엄청난 중요성,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절대적인 필요성을 결코 잊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왕의 특권이요,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그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요,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이 조건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 때 성취될 수 있다.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간절한 기도에 관하여 이렇게 강조한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간구함으로써 살아간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흡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풍족한 기업이며,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렇다.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연금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구할 때 비로소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간절함이 없는 무미건조한 기도는 우리의 신앙을 무덤으로 만들며, 더욱이 그 신앙을 죽게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우리의 최고선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
 
 
옮긴이 머리말

Part 1. 간절함으로 모든 것을 갖다 쓰라
01. 간절함으로 거룩한 왕의 특권을 누려라
02.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당신의 가난함을 채워라
03. 간구는 순종하는 믿음의 중요한 본질이다
04. 하나님과 우리의 모든 일은 기도로 연결된다

Part 2. 간절함으로 예수님만 의지하라
05.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06.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기도의 조건이다
07.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의 기도에 능력을 더한다
08. 간절함으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Part 3. 간절함은 필요한 것을 응답받게 한다
09. 응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다
10. 응답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게 한다
11. 응답은 우리를 완전한 성화의 삶으로 이끈다
12. 기도 응답은 나를 죽이고 순복하게 만든다

Part 4. 간절함에 성령님의 은혜를 덧입혀라
13. 성령님이 없으면 간절함도 의미가 없다
14. 간절함으로 성령님께 더 큰 도움을 구하라
15. 두 중보자를 통해 하늘창고를 활짝 열어라
16. 오직 간절한 기도만이 성령 강림을 불러온다
 
 
 
 
“기도는 하늘에 속한 것이자 마음에 속한 것이지, 단지 말과 생각에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어떤 인간의 보잘것없는 발명품이 아니고, 실재하지 않는 질병을 단지 상상 속에서만 고쳐주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따분한 수행과정이나 죽은, 또는 죽음을 초래하는 수행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행위이자 살아 있어서 생명을 전해주는 행위이며, 기쁨 자체이자 기쁨을 주는 행위이다. 기도는 살아 있는 영혼이 하나님과 접촉하는 일이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은 가만히 멈추어 서서 사람과 입을 맞추시고, 사람을 축복하시며, 하나님이 생각하시거나 인간에게 필요할지도 모르는 온갖 것으로 우리를 도와주신다. 기도는 인간의 공허함을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우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의 가난함을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채워준다. 기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채워준다. 기도는 인간의 왜소함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위대함으로 충만하게 해준다. 기도는 인간의 중대하고 지속적인 필요를 하나님의 위대하고 지속적인 풍요로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다.”
30쪽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당신의 가난함을 채워라 중에서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일하신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인간의 최고선은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 기도는 가장 경건한 사람을 만들고 가장 경건한 세상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간절하게 설복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약속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거기에다 활력을 불어넣지 않는다면, 이러한 약속들은 단지 부패하여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대한 송장처럼 존재할 뿐이다. 약속은 아직 뿌리지 않은 씨앗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씨눈과 같고, 기도의 토양과 문화는 그 씨앗이 발아하여 자라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생명을 전해주는 호흡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자신의 영광스러운 계획이 따라가도록 기도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길을 따라 움직인다.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고상하고 유익하지만 그 움직임은 쉬지 않는 기도로 말미암아 생긴 오솔길을 따라 이루어진다.”
47쪽 하나님과 우리의 모든 일은 기도로 연결된다 중에서

“인간은 온갖 위대한 기도에 동참하며, 그와 같은 기도를 올려드리고, 그것을 특징으로 삼는다. 그 사람과 기도를 따로 떼어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는 그 사람의 기도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그 사람은 자신의 기도에 따라 흘러간다. 오직 불같은 엘리야라야 불같은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다. 우리는 오직 거룩한 사람에게서만 거룩한 기도를 얻을 수 있다. 거룩한 존재는 거룩한 실천 없이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존재가 먼저이며, 실천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행위에 존재와 힘과 영감을 불어넣는다. 우리 안에 쉽사리 지울 수 없을 정도로 뿌리 깊게 영원토록 새겨져 있는 성품은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에 나름대로 색깔을 입힌다.”
128쪽 응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다 중에서

“성령은 모든 은혜의 영이며, 각 사람에게 임하는 영이기도 하다. 순결함, 능력, 거룩함, 믿음, 사랑, 기쁨, 모든 은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며, 온전하게 된다. 특별히 은혜 안에서 자라나고 싶은가? 모든 은혜 안에서 온전해지고 싶은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기도로 성령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을 구하는 일에 열심이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필요하며, 성령을 구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는 정도는 성령을 찾는 열정과 간절한 기도로 측량될 수 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능력, 하나님께 기도하는 능력,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능력, 하나님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은 우리가 받은 성령,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174쪽 성령님이 없으면 간절함도 의미가 없다 중에서
 
 
글쓴이 E. M. 바운즈(1835-1913)는 기도의 사람이자 기도의 선지자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에 관한 책들은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 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에서 바운즈는 신앙의 연약함, 무기력함, 결핍현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어떻게 하면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지 확실히 그 비밀을 밝히고 있다. 또한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 같은 능력 있는 기도의 기쁨을 선포한다. 대표작으로는 「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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