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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
정원영 저 I 한국전도학연구소(CESI) I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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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23
서문·31

1 인고의 세월

어린 시절·45
인생의 전기-결혼·47
시아버지의 배려·50
큰 결단·54
내 남편의 자식이면 내 자식이지·56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58
목포에서의 생활·62

2 새 생명

전도를 받다·67
사명의 길로 나아가다·71
서남해 도서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72
장석초 목사와 압해도 전도·74
삯바느질의 시작·76
김응조 목사와 신유·79
재림의 비밀함을 깨닫다·82
더 큰 사명을 향하다·83
서울로 향하는 문이 열리다·86
3대 멘토와 중생·성결·신유·재림·88
어려운 고향 전도·90
전도 왕·96
신학에 입문하다·98
수고하고 무거운 짐·102
환상과 응답·107
하나님의 계획·110
사랑의 방·115
저 굉장히 부자예요·116
여호와 이레·119

3 복음 들고 나선 길

진리교회 개척·127
고운 목소리는 이때를 위하여·131
찬송과 핍박·136
시어머니 별세·139
야긴과 보아스·141
증동리교회 개척·146
정성으로 지은 교회·150
중상모략·154
큰 시숙 소천·157
바쁘고 힘들수록 행복하다·159
염산리 땅·161
경성성서학원 졸업·164
대초리교회 개척·165
이 섬에서 저 섬으로·171
간호사 역할까지·175
아골 골짜기라도·180
믿음의 동반자·184

4 온몸으로 맞은 교회와 민족의 수난

일제 말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189
증동리 성전을 빼앗기다·190
교회 수복을 위한 노력·193
결국 법정에까지·196
선한 싸움 다 싸우고·199
한국전쟁의 발발·203
순교의 서막·204
백사장 위에 핀 순교의 꽃·211
추모의 정·221
영원한 전도자·225


부록 1·229
1) 정원영. 문준경의 결혼과 전도활동에 대한 새로운 조명, 「활천」 Vol. 722, No. 1, 85~89pages, 2014.
2) 박문석. 문준경의 결혼과 전도활동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읽고, 「활 천」 Vol. 723, No. 2, 86~90pages, 2014.
3) 이만신. 문준경 전도사를 그리워하며, 「활천」 Vol. 724, No. 3, 84~87pages, 2014.
4) 박문석. 문준경의 잃어버린 세월, 「활천」 Vol. 725, No. 4, 86~89pages, 2014.
5) 정원영. <뮤지컬 문준경>을 관람하고서, 「활천」 Vol. 734, No. 1, 88~89pages, 2015.
6) 정태기. 바른 역사적 평가를 바라며, 「활천」 Vol. 742, No. 9, 86~88pages, 2015.
7) 박문석. 바로잡은 문준경 역사, 「활천」 Vol. 693, No. 8, 82~86pages, 2011.
8) 류재하. 박문석의 『바로잡은 문준경 역사와 사상 그리고 열매』를 읽 고, 「활천」 Vol. 704, No. 7, 92~94pages, 2012.
9) 박문석. 류재하 목사의 서평을 읽고, 「활천」 Vol. 705, No. 8, 86~88pages, 2012.


부록 2·302
1) 이만신 목사의 친필 사과 편지
2) 광주지방법원 형사 재판 소송 기록에 관하여
3) 문준경 정근택 자녀들의 총회 호소문(2014년 5월)
4) 문준경
 
 
 
 
“문준경 전도사의 생애와 신앙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한 토대를 다시 세우다.”

문준경 전도사는 크고 작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서남해 일대를 기독교 신앙으로 변화 시킨 인물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교회를 지키고 성도들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음의 길을 걸어간 순교자이다. 대부분의 이 지역의 교회는 그녀가 개척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순교신앙을 이어받은 교회와 인물들에 의해 세워지고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만신, 김준곤, 정태기, 이봉성 등 당대를 호령했던 목회자들의 직접적인 스승이고 멘토이기도 하다. 이런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과 순교의 역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과 삶의 조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준경에 관한 정보는 왜곡된 부분이 많았다. 결혼과 동시에 버림받은 비련의 여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남편은 아내를 버린 바람둥이며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문준경은 남편의 돌봄을 전혀 받지 못했고 삯바느질로 연명하며 신앙을 전수하고 교회를 개척했다는 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모두 잘못 전해진 내용들이다. 문준경과 정근택은 결혼하고 10여년을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나 자녀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문준경은 남편에게 둘째 부인을 얻도록 종용하며 아내의 자리를 내주었다. 남편은 서남해의 해상왕으로 불릴 만큼 성공한 사업가였다. 남편은 둘째 부인을 얻었으나 본부인을 버리지 않았고 또한 계속해서 돌보았다. 문준경은 둘째 부인으로부터 얻은 자녀들을 직접 받았을 뿐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기까지 했다. 그래서 남편 정근택은 오히려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을 더 갖게 되었고 아내의 일을 돕고 협력한다. 이후 그녀가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하자 그늘과 울타리가 되어준다. 이렇게 조성된 터전 위에 문준경은 위대하고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썼고 또한 순교로 마지막까지 순종함으로 지금도 복음의 증거가 되는 영원한 전도자가 되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그간 잘못 전해진 것은 당시 시대상과 지역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자녀들과 유족 그리고 지역민들의 세세한 증언도 청취하지 못한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드라마로 재편되면서 더욱 곡해된 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이런 점들을 본 도서는 바로 잡고자 하여 여러 증언과 유가족의 소리를 청취하고 방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연구하여 집약하였다. 그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 본 도서는 문준경 연구를 위한 하나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고전이 될 것이다.

문준경은 백합화와 같은 삶을 살았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신앙을 갖게 된 그녀는 결혼과 시댁에서의 삶을 하나님께서 조성하신 터전으로 바라보았다. 결혼하고 사랑 가득한 삶을 살았지만, 자녀를 낳지 못해 부인의 자리를 스스로 내주었다. 그러나 둘째 부인을 통해 얻은 자녀들의 산파가 되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었고 둘째 부인과는 둘도 없는 자매지간이 되었다. 그녀는 이런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전도자로서 훈련을 받아 놀라운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기간 중 교인들을 살리기 위해 순교의 길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였다. 이 기간에 수많은 기독교인이 희생되었는데 유독 그녀가 지키고 있던 증도에는 희생이 없었다. 그녀가 대신하여 죽음의 길을 걸어갔기 때문이다.

저자는 본 도서의 모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섬마을의 순교자”와 “순교자 문준경”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여러 증언과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외면되었던 자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다. 또한 서남해 일대의 수많은 사람의 속 깊은 증언에도 집중하였다. 그리고 문준경의 생애와 신앙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해석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문준경의 순교에 대한 배경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재해석하였다. 또한 당시 서남해 섬 지역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도 본 도서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문준경의 아름다운 순교신앙이 후진들에게 다시 백합화로 피어오르기를 바라는 것이 본 도서의 주요 맥락이다.
 
 
문준경 전도사의 문중 4대손이다. 그는 남도의 작은 섬 증도에서 태어났다. 4살 때 뭍으로 나왔지만 방학이면 고향에 다녀오곤 했다. 어느 날 삼촌이 증동리교회 뒤편 선산으로 데리고 갔다. “원영아! 이분이 누구신줄 아니? 이분은 한국전쟁 때 교회와 성도를 지키기 위해 대신 돌아가신 우리집안의 순교자 할머니 문준경 전도사님이시다. 너 잊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너는 순교자의 자손이다.” 이런 순교자의 자손으로서의 교육을 받고 그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 순교자의 자손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목양을 위해, 겸손히 할머니의 뒤를 따라 가기를 매일 매일 다짐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진교회와 백마장 중앙교회를 비롯하여 전주 바울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였다. 전주바울교회에서는 기획실(부속실)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교회 부흥을 위한 전체 기획업무와 총괄업무를 담당하였다. 이후 3년간의 유학 생활 중 LA지역의 라크라센터에 있는 성문교회와 에너하임에 있는 필그림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였다. 귀국 후 바울교회에서 다시 사역한 후 2014년 현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제일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www.jichurch.com)

전남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M.Div, Th.M, Ph.D 3학기 수료)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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