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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BKC강해주석(3)-민수기/신명기(개정2판)
달라스 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 저 I 두란노 I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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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 간 수많은 독자들이 애용한

두란노 BKC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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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권위를 자랑하는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타깃 독자]


- 목회자, 신학생

- 성경공부 리더, 교사

-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원하는 평신도
 
 
[민수기]


서론 12
개요 15
주해 18


Ⅰ. 여행을 위한 준비(1:1~10:10) 20
A. 지파들의 편성(1~2장) 20
B. 레위인에게 주는 교훈(3~4장) 27
C. 성결과 헌신(5~6장) 33
D. 장막 봉사(7~8장) 39
E. 유월절에 대한 가르침(9:1~14) 43
F. 여호와의 임재(9:15~10:10) 44


Ⅱ. 가데스 바네아로 여행(10:11~14:45) 47
A. 시내 광야로 출발(10:11~36) 47
B. 백성들의 반역(11장) 49
C. 미리암과 아론의 반역(12장) 54
D. 약속의 땅 정탐(13~14장) 57


Ⅲ. 모압 평지로 여행(15:1~22:1) 66
A. 계약 법규 낭독(15장) 66
B. 고라의 반역(16장) 69
C. 아론의 변호(17장) 74
D. 제사장과 레위인의 역할과 특권(18장) 75
E. 결례법(19장) 78
F. 신 광야 여행(20장) 81
G. 모압에로의 여행(21:1~22:1) 85

Ⅳ. 모압 사람과 발람(22:2~25:18) 91
A. 모압의 곤경(22:2~4상) 91
B. 발람을 초청함(22:4하~20) 91
C. 발람의 여행(22:21~35) 93
D. 발람의 신탁(22:36~24:25) 96
E. 이스라엘의 우상숭배(25장) 104


Ⅴ. 가나안 진입을 위한 마지막 준비(26~36장) 107
A. 기업 상속 규정(26:1~27:11) 107
B. 모세의 후계자(27:12~23) 111
C. 제사법(28~29장) 112
D. 서원법(30장) 117
E. 미디안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31장) 118
F. 요단 동편 지파들의 유업(32장) 121
G. 출애굽 이후 여행의 요약(33:1~49) 124
H. 정복과 유업에 관한 마지막 교훈(33:50~36:13) 128

참고문헌


[신명기]

서론 138
개요 146
주해 148

Ⅰ. 서론: 모세 설교의 역사적 상황(1:1~4) 150
A. 화자와 청중, 장소(1:1) 150
B. 연대(1:2~4) 152

Ⅱ. 모세의 첫 번째 설교: 역사적인 서언(1:5~4:43) 154
A. 호렙과 벳브올 사이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위업(1:5~3:29) 154
B. 율법 순종과 우상숭배 반대를 훈계함(4:1~43) 173

Ⅲ. 모세의 두 번째 설교: 언약상의 의무(4:44~26:19) 182
A. 호렙 산에서의 율법의 요점 반복(4:44~5:33) 182
B. 중대한 명령과 경고(6~11장) 189
C. 특별한 율법의 규칙(12:1~26:15) 216
D. 순종의 선언(26:16~19) 288

Ⅳ. 모세의 세 번째 설교: 언약 갱신 명령과 화복의 선언(27:1~29:1) 291
A. 언약 갱신 명령(27장) 292
B. 축복과 저주(28장) 297
C. 모세의 세 번째 설교 마무리(29:1) 305

Ⅴ. 모세의 네 번째 설교: 언약의 요구 사항 요약(29:2~30:20) 307
A. 언약의 순종에 대한 호소(29:2~29) 307
B. 이스라엘의 회개 후에 약속된 축복(30:1~10) 310
C. 생명을 선택할 결정적 책임(30:11~20) 312

Ⅵ. 모세에게서 여호수아에게로 전이(31~34장) 315
A. 여호수아 임명과 율법 보관(31:1~29) 315
B. 모세의 노래(31:30~32:43) 319
C. 모세의 죽음에 대한 준비(32:44~52) 326
D. 모세의 축복(33장) 328
E. 모세의 죽음(34장) 335
 
 
[민수기]




영어 제목 “Numbers”는 칠십인역성경의 헬라어 명칭 아리드모이 (avriqmoi)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책 이름이 이러한 이유는 이 책에 지파별 인구, 제사장 및 레위 지파의 총인원, 그리고 기타 수치 등과 같 은 통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 성경에서 이 책의 이름은 “브미드바르”(rBd>miB.)로 “광야에서”라는 뜻이다.




저자

보편적으로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전통은, 오경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민수기의 저자를 모세로 본다. 비록 민수기가 저자에 대해 확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그러나 33장 2절, 36장 13절을 참조하라). 심지어 비평적인 학자들도 민수기는 오경에서 분리할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한다. 잘 알다시피 그들은 민수기의 모세 저작설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확실히 모세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며, 책 전체를 통해 대부분 사건에 직접 참 여했거나 직접 목격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자료비평가와 편집비평가들이 채용하는 주관적이며 순환적인 논법만 아니면, 독자들이 모세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저술했다고 생각할 일은 없을 것이다.




연대

민수기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진술한다.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니라”(36:13). 이것은 광야 여행이 끝났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단강을 건넌 사건은 BC 1446년으로 추정되는 출애굽 사건보다 40년 후에 있었다(참조, 수 5:6). 그러므로 민수기는 BC 1406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바로 그 해에 모세가 사망했는데, 그 이전에 기록된 것이 분명하다.(출애굽 연대를 BC 1446년으로 잡는 것은 열왕기상 6장 1절을 근거로 한다. 여기서 솔로몬이 즉위 제4년, 즉 BC 966년에 성전 을 건축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때가 출애굽한 지 480년 후라고 기록하고 있다. 해당 구절의 주석을 참조하라.)




목적

민수기는 시내 산 계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교훈적인 가르침인 것으로 보인다. 이 ‘가르침’은 세 가지 영역을 다루고 있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여행 중 갖추어야 할 질서와 규율은 어떠해야 하는가?

(2) 앞으로 있을 이동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기능은 어떠해야 하는가?

(3)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정복과 정착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민수기에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것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성공과 실패를 아울러 증거하고 있다. 그들은 이 책의 법적, 제의적, 규정적 요 구들을 준수하다가 또 위반하기도 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했다. 시내 산 에서 율법이 주어진 후 가나안 정복 직전까지 40년 동안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이 역사서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를 단순히 기록한 것 이상의 의미이다. 이것은 독특한 시대-이스라엘 백성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받았지만 아직 그 성취를 체험하지 못한 시대-에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셨는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나타내려는 목적 을 지닌 역사인 것이다.




[신명기]




제목

영어 제목 “Deuteronomy”는 칠십인역성경이 신명기 17장 18절의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잘못 번역한 데서 유래했다. 칠십인역성경은 이것을 deuteronomion(직역하면 “두 번째 율법”)이라 번역했는데, 제롬 이 4세기에 라틴어로 번역한 성경, 불가타역은 Deuteronomium으로 번역했다. 히브리어 책명은, 종종 그 책의 첫 단어(들)로 정하는 히브리 인의 관습에 따라, 엘레 하드바림(“이는…말씀이니라”)이다(1:1). 이 히브리어 제목은 본서를 더 적절하게 표현한다. 그것은 이 책이 “두 번째 율법”이 아니라 율법에 관한 모세의 설교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대와 저자

신명기 저자가 모세라는 사실은 19세기에 자유주의 비평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자유주의 학자들은 누가 이 책을 썼겠느냐는 관해 전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으면서 다만 모세가 쓰지 않았다는 데는 대부분 동의한다. 대부분 비평가는 이것이 BC 7세기에 기록되었다고 말한다. 그 들이 이 연대를 고집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요시야 재위 시 성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된 것 때문이다(왕하 22장). 많은 비평가는 “율법책”은 신명기를 말하는 것이며, 모세의 이름을 빌려 위(僞)문서로서 기록되었으며, 그런 다음 성전에 두었는데 그것의 “발견”으로 요시야가 나중에 개혁을 단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신명기의 후기 연대를 주장하는 다른 이유는 이스라엘에 중앙 성소를 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 때문이다(신 12:1~14). 이것은 예루살렘을 약간 위장하여 말하는 것이며 “산당”에서의 예배에 대해 논박하는 것이라고 간주했다. 비평가들은 예루살렘도, 산당도 모세의 시대에는 그 존재가 희미했었다고 주장한다.

비평가들이 신명기는 7세기에 쓰였다고 보는 세 번째 이유는 이 책 의 어떤 자료는 분명히 모세 후 시대의 기록이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모세의 죽음을 기록한 34장).

후기 연대를 주장하고 모세의 저작을 의심하는 네 번째 이유는 신명기가 디아스포라와 그 이후 이스라엘 재소집에 관한 예언 몇 가지를 포함하기 때문이다(4:25~31, 28:20~68, 29:22~28, 30:1~10, 32:23~43).

하지만 정밀하게 살펴보면 이들 네 가지 이유 중 어느 것도 설득력이 없다. 요시야 재위 시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책”이 모세오경 전부인지 신명기인지, 그 어느 쪽의 단편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만일 그 책이 신명기라면, “율법책”은 개혁을 단행하도록 성전에 “놓아둔” 위문서일 리가 없다. 법전은 고대 근동에서 종종 폐기되거나 무시되었는데, 그런 일이 모세 오경의 단편이나 모두에서 일어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것은 특별히 므낫세와 아몬이라는 두 왕을 고려해 보면 그럴듯할 것이다. 그들은 요시야의 선왕들로서 성전에서 우상숭배를 조장하던 자들이었다. “위문서” 역시 고대 근동에서는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비평가들이 예로 든 유사한 사건은 훨씬 후기인 그리스-로마 시대에 발생한다.

중앙 성소에 관한 신명기 12장의 명령에 관하여는 이 책 어느 곳에서도 예루살렘이 명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만일 신명기가 예루살렘을 예배 중심지로 삼기 위해, 산당을 제거하는 것으로 개혁을 단행하려는 목적에서 쓰인 위문서라면 예루살렘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예루살렘을 예배 중심지로 삼는 것이 위조자의 주된 관심사였다면 책 중에 27장 1~8절을 남겨 두었을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그 구절은 에발 산에다 제단을 쌓아 그곳에서 희생제를 드리고 그곳에 있는 돌들에 율법을 기록하라는 명령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모세 이후 시대의 부가에 관하여는, 모세의 죽음 후에 편집상 주석이 첨가되었음이 분명하다(34장에 첨가. 다른 예로는, 2:10~12, 20~23, 3:13하~14). 하지만 이러한 부가물의 존재는 모세가 신명기의 대부분을 집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않으면 성경의 축자영감설에도 위배되지 않는다(2장 10~12절 주해를 참조하라).

디아스포라와 민족의 재소집에 관한 예언이 있다는 데서 생긴 논쟁은 초자연적인 예언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BC 15세기 말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막 들어가려고 할 때, 백성에게 전한 모세의 말이라는 주장 때문에 신명기를 받아들이지 않을 실제적인 이유가 없다.




구성

신명기는 BC 2000년대의 전형적인 종주권 조약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왕(종주)이 속국과 조약을 체결할 때, 보통 그 조약은 다음 6가지 요소를 포함했다: (1) 전문 (2) 역사적인 서언(왕의 봉신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 (3) 일반적인 약정(왕에게 진정한 충성을 다할 것을 요구) (4) 구체적인 약정(속국이 왕에 대한 충성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상세한 법규) (5) 신의 증언(조약의 증언을 신들께 요청) (6) 축복과 저주(조약을 준수하느냐 위반하느냐에 대해). 출애굽기 19장에 있는 “모세의 언약과 군주의 조약 비교” 도표를 참조하라.

신명기가 이 구성과 비슷하다. 1장 1~4절은 전문으로, 1장 5절~4장 43절은 역사적인 서언으로, 4장 44절~11장 32절은 일반적인 약정으로, 12~26장은 구체적인 약정으로, 27~28장은 축복과 저주로 구성되었다(물론, 유일한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는 조약을 증언하도록 다른 신에게 요청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유사점과 상이점이 본 주석에서 특별한 관심을 끈다. 이처럼 BC 2000년대의 종주권 조약의 형식과 유사하다는 것역시 신명기의 초기 연대를 입증해 준다.




목적

신명기가 종주권 조약의 형식을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더 설교조인 것이 사실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감동케 하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을 설교했다. 그의 목적은 백성으로 하여금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을 갱신하도록, 즉 여호와께 새로운 순종을 다짐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여호와께 무조건 순종해야만 백성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 그 거민을 정복하고, 그곳에서 번영과 화평을 누리며 살 희망을 품 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곧 들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은 신명기에서 “땅”이라는 말이 거의 200번 언급된 데서 시사된다(1:7). 모세는 백성 에게 땅을 “얻으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1:8). 그리고 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면서 권했다(1:21). 이스라엘은 이것이 여호와께서 주 신 그들의 “기업”임을 깨달아야 했다(4:20).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셨듯이(1:35) 그것을 그들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셨기 때문이다(4:31). 그들은 하나님이 이미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4:10), 그에게 “청종”하며(4:30), 그를 “경외”하며(5:29), 그를 “사랑”하며(6:5), 그에게 “친근히”하여야 했다(10:20. 따옴표를 한 낱 말은 신명기에 자주 등장한다. 괄호 안에 있는 구절은 그 단어에 대한 주해가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드디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주석서가 나왔다. 설교자, 교사, 성경공부 리더는 물론이고 많은 성도가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데이빗 제러마이어 박사(Shadow Mountai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일관된 해석 방법, 최신 학문,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성경 연구를 통해 탁월한 주석이 탄생했다. 피상적인 해설이나 일관성 없는 해석 때문에 다른 주석서들에 실망한 사람에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적극 추천한다. -워런 위어스비 박사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성경을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추구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주석이다.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 덕분에 이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책장에 꽂힌 책들 중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길버트 비어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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