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간증*자기개발 >   
[도서] 대학교수가 된 노숙자
김덕희 저 I 시커뮤니케이션 I 2018-04-02
정가 :  8,300원
판매가 :  7,470원 (10%,830원 할인)
사이즈 :  129 * 182 * 8 mm /165g, 124쪽
배송료 :  3,000원(3만원 이상 무료)
수령예상일 :  2~3일 이내
   (주말/공휴일 제외.무통장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수량 :  


 
 
 
 
한 번 크게 벌어보자. 이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중독과 인생의 나락을 저자는 숨김 없이 이야기 한다.
저자는 주식으로 28억을 벌었다. 주식이 도박처럼 중독이 되어 전재산을 다 날리고 양가 부모 돈도 날리고 10억이나 되는 빚을 지게 되었다. 그래도 중독을 끊을 수 없었다.
가족에게 매맞고 버림받고, 노숙자가 되고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하지만 신앙을 갖게 되고, 인생의 계단을 밟아 올라갔다. 결국 모든 중독을 끊고, 인생이 뒤집혀 전국 1위의 스타 강사가 되고 대학교수가 되었다.
중독자의 심리, 사채, 자살 시도, 노숙 문화, 인권이 유린된 폐쇄 정신병원 생활 등 다소 충격적인 고백도 포함되어 있는 이 책에선 방황과 고통 중에 깨닫게 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진 것 없이도 일어날 수 있게한 원동력을 이야기한다. 투기가 아닌 인생의 진정한 기회를 잡는 방법을 전한다.
 
 
프롤로그
예수 믿는 여자는 미스코리아도 싫다
좋다, 나쁘다 미리 말하지 말라
내 인생 첫 일확천금
유행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
새 직업에 도전하다
자살조차 실패하는 보잘것없는 인생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주식판을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의 덫
들통난 빚
노숙자의 나락으로
예수쟁이와 부끄러운 화해를
치유의 공동체에서
교회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악마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일상적인 중독의 끝 - 폐쇄정신병동에서
28억 부자였던 노숙자, 떡공장에 취직하다
정화에는 고통이 필요한가
내 인생의 2막이, 드디어, 이렇게 천천히
누구에게나 인생 후반부는 시작된다
축제가 시작되다
즐거움과 감사는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답은 하나, 살아 있다는 것
가난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만
꿈을 파는 대학교수
인생 역전은 공식이 아닌 과정이다
이 천국에서 저 천국까지
 
 
 
 
투자로 몫돈을 벌 수 있다면, 거절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나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도박인지를 깨닫게 된다. 한탕주의가 가져온 중독과 몰락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에서, 그리고 다시 일어나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 속에서 우리도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일확천금’보다 더 중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사람은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지독한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또한 신앙과 축복과 재정이 과연 어떤 관계가 있나도 좀 더 솔직하게 생각하게 된다.
또한 그가 비트코인과 그 다음을 걱정하는 아주 현실적인 이유도 함께 들어보았다.
 
 
주식으로 단번에 갑부가 되었다가 순식간에 노숙자가 되었다. 그래도 주식을 끊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신앙을 갖게 되고, 인생의 계단을 차츰 올라가서 결국 지금은 스타강사에 대학교수가 되었다.
현재 서울예원실용전문학교, 천안 YWCA에서 직업상담사 자격증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자격검정평가원(공인에듀)에서 직업상담사 과정 동영상 강의를 전담하고 있다. 충남 노사민정 HRD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심리상담, 가족상담 및 중독치유상담 등 바쁜 일정도 열정을 다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소화하고 있다.
 
(6,300원 10%)

(10,800원 10%)

(9,900원 10%)


현재 자료가 없습니다.!

대학교수가 된 노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