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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 앰 세컨드
더그 벤더, 데이브 스트렛 저 I 더드림 I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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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152*225) / 29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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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난 후의 변화된 삶에 대한 고백!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으로,
하나님을 만나 삶이 새롭게 변화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11번의 자살 시도와 마약을 끊기 위한 8번의 재활 교육, 그리고 MLB 아메리칸리그 MVP를 지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쉬 해밀턴

두 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3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록그룹 콘(Korn)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딸과의 생활을 위해 그룹을 탈퇴한 브라이언 ‘헤드’ 웰치

마약에 찌든 거리의 여성에서 ‘희망의 안식처 Haven of Hope’를 운영하며 청소년 전문 목사로 사역하는 카렌 그린

백인을 이기기 위해 미식축구를 시작하여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에서 활동하다가 백인 성도가 65%인 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는 켄 허처슨

상어에 물려 왼쪽 팔을 잃고 재기하여 프로서핑 선수로 활동한 후 사지절단 환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구를 설립한 베다니 해밀턴


열거한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경험했거나 지금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 스스로 기꺼이 그 자리를 내어놓고 자신은 두 번째 자리로 물러난 사람들이다.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으로, 믿기 힘들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인 <아이 앰 세컨드 I Am Second)>가 더드림(서울말씀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 앰 세컨드’ 즉, 첫 번째 자리는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자신은 두 번째로 물러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신앙 간증집이다. 운동선수, 방송인, 음악가, 성직자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스무 명의 사람들이 어떤 절대 절망의 상태에 빠졌었는지, 또 그 과정에서 그들이 만났던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꾸고 절대 희망의 자리에 서게 했는지에 대한 각자의 고백을 정리했다.

올해 1,375만 달러(약 151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시즌 후 다시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의 조쉬 해밀턴이 과거 11번의 자살 시도와 알콜과 마약 중독에 빠져 8번의 재활 교육을 받았던 절망의 상태에서, 신앙의 힘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고백이다. 또한 상어에 물려 왼쪽 어깨 아래의 팔을 잃은 후에도 재기하여 프로 서핑 선수로 성공한 후,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사지절단 환자들을 돕고 있는 베다니 해밀턴의 이야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에 예화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이 책은 이밖에도 록그룹 ‘콘(Korn)’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헤드 웰치,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인 브라이언 섬너, 이종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 3번의 그래미상과 38번의 도브상을 수상한 CCM 작곡자겸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 등 스무 명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첫째로 두고 자신은 두 번째가 되는 것이 신앙인으로서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임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 서문 / 들어가는 말 / 락 스타와 예수(브라이언 "헤드" 웰치) / 내가 보았던 광고판(다니엘 몬테네그로) / 마귀를 대적하라(조쉬 해밀턴) / 최고의 승자(미셸 아길라) / 포르노에 중독된 목사(네이트 라킨) / 거리에서의 삶(카렌 그린) / 궁지에 몰린 아이(마이클 W. 스미스) / 또 다른 아버지(섀넌 컬페퍼) / 불륜(제프 스크럭스와 셰릴 스크럭스) / 고통으로 혹은 사랑으로(비토 벨포트) / 미움에 사로잡혀(켄 허처슨) / 미치도록 아름다운 일(‘속삭이는’ 대니) / 스케이트보드 사랑(브라이언 섬너) / 믿음과 전쟁(크리스 플래켄폴) /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타마라 졸리) / 죽음과 미식축구(브래디 제임스) / 상어와 서핑을(베다니 해밀턴) / 가면을 쓴 채 달리다(로라 클록) / 미식축구 경기장의 전투(샘 브래드포드) / 술과 배터리(노름 밀러) / 누가 첫 번째인가? / 어떻게 두 번째가 될 것인가?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감사의 글
 
 
■ 하지만 그 해,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의문에 휩싸여 있었다. 댈러스 행 고속도로에 줄지어 서 있던 옥외 간판에 다음과 같이 묻고 있는 우리의 얼굴이 크게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두 번째인가?” 모두들 자기 팀이 첫 번째이기를 원했고 자기 팀의 스타 쿼터백이 첫 번째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 앰 세컨드’의 도움으로 누가 경기에서 이기든지, 우리 모두는 그분 앞에서는 두 번째라는 것을 수많은 팬들 앞에서 말할 수 있었다.
(서문 : p.9 중에서)

■ 이 성경 구절은 헤드의 영혼을 강타했다. 그는 살아오면서 쾌락을 위해 모든 일들을 다 해봤지만 결과는 공허함뿐이었다. 스타가 되었고 간절했던 꿈도 이루었다. 기타를 연주하면서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과 명예도 얻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짊어진 짐은 없어지지 않았고 가슴에 난 구멍은 결코 채워지지 않았다. 삶은 뜻대로 되지 않고 빙그르 돌며 추락하고 있었다.
(락 스타와 예수 : p.26 중에서)

■ 부상에 따른 차질과 개인적인 고투 속에서도 시즌 내내 조쉬는 열심히 싸워 나갔다. 32개의 홈런을 쳤고 그의 선수 생활 중 최고인 3할5푼8리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했다. 조쉬는 예수님을 만나 회복된 자신의 이야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과 나누고 있다.
(마귀를 대적하라 : p.53 중에서)

■ 잠시 고개를 숙여 시계를 보았을 때였다. 전투 지역에서 그의 첫 임무를 시작한지 4분이 흘러가고 있었다. ‘꽝!’ 지진이라도 난 듯 땅덩어리가 흔들렸다. 400미터 정도 전방에서 총격이 쏟아져 내렸다. 60미터 정도 되는 버섯구름 형태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쳤다.
(믿음과 전쟁 : p.204 중에서)

■ 갑자기 무언가가 그녀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나의 움직임이 물속에서 그녀에게로 돌진해 왔다. 그녀가 무슨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어슴푸레한 거대한 회색 물체는 물속에서 그녀의 왼쪽 팔을 꽉 물었다. 4미터가 넘는 타이거 상어였다. 베다니의 팔은 그만 어깨에서 떨어져 나와 절단되고 말았다.
(상어와 서핑을 : p.242 중에서)

 
 
이 책을 통해 절대 절망 속에서도 절대 희망의 꽃이 피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하나님을 첫 번째 자리에 모시고 자신은 뒤로 물러나는 ‘아이 앰 세컨드’의 정신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추천사 중에서

? I Am Second : 2008년 2월, 기독교 멀티미어어 운동을 통한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 삶에서 맞닥뜨린 어려움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처지에 놓인 외로움과 상처로 고통 받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제시하고 예수님이 각자의 삶에 어떻게 더우러 오셨는가에 대해 나눈다. I Am Second 운동은 사람들의 회복을 돕고, 삶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제시하는 운동이다. 공식 홈페이지 www.iamseco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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