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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프란시스 쉐퍼 전집
프란시스 A. 쉐퍼 저 I 생명의말씀사 I 199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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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간직하고픈 가치 있는 책!
최고의 기독교 지성 쉐퍼의 삶과 사상, 주옥같은 저서들!
 
 
전집1 기독교 철학 및 문화관
제 1 권 거기 계시는 하나님
제 2 권 이성에서의 도피
제 3 권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제 4 권 다시 자유와 존엄으로

전집2 기독교 성경관
제 1 권 창세기의 시공간성
제 2 권 궁극적 모순은 없다
제 3 권 여호수아서와 성경 역사의 흐름
제 4 권 기초 성경 공부
제 5 권 예술과 성경

전집3 기독교 영성관
제 10 권 쉐퍼의 명설교
제 11 권 진정한 영적 생활
제 12 권 초영성주의에 맞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제 13 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독교

전집4 기독교 교회관
제 14 권 20세기 말의 교회
제 15 권 오늘날의 교회의 사명
제 16 권 그리스도인의 표지
제 17 권 개혁과 부흥
제 18 권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전집5 기독교 사회관
제 19 권 환경오몀과 인간의 죽음
제 20 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제 21 권 낙태, 영아살해, 안락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제 22 권 기독교 선언

 
 
 
 
금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 프란시스 쉐퍼는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 공동체 ‘라브리’를 설립하여 이 시대 지성인들에게 바른 좌표를 심어 주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았고, 20여 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생명의말씀사에서는 그동안 낱권으로 출간되었던 쉐퍼의 저서들을 번역과 편집을 새로 다듬는 작업을 통하여 전집으로 펴냈다.

[각권 개요]
1권 기독교 철학 및 문화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진리 개념을 충분히 분석했든 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진리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이 점을 깨닫고 있든 그렇지 않든, 어떤 진리 개념의 얼개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진리 개념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리의 내용에 관심을 두기보다 진리가 무엇인지의 개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자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은 20세기의 사상 형식에 의해 오염되었다. 기독교적 의미의 회심에 대해 말하자면 진리가 먼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이라는 구절은 어떤 의미든지 포함할 수 있다. 우리는 기독교가 진리이며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이 단지 어떤 상층부의 도약이 아니라고 말할 때 객관적 진리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으면, 의도하던 것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이 된다.

2권 기독교 성경관
복음주의가 복음주의가 되려면 우리의 성경관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복음주의가 겉으로는 세력이 점차로 확산되는 듯하면서 핵심 부분인 성경에 대해 자꾸 너그러워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슬프게도 어떤 지역, 어떤 신학교, 복음주의라고 알려진 어떤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성경에 대한 입장을 견지하지 않는다. 문제의 쟁점은 분명하다. 즉 성경은 진리이며 성경은 역사와 우주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전부 무오한가, 아니면 종교적 주제를 다루는 부분에서만 계시적인가? 오늘날 세상과 마귀가 공격하는 부분은 성경에 대한 문제다. 그러므로 확고한 성경관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않는가는 복음주의계의 분기점이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하지만 단호하게, 온전한 성경관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한 복음주의는 철저하게 복음주의적일 수 없다고 말이다.

3권 기독교 영성관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진정한 영적 생활은 어떤 것이며 오늘 날 20세기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가. 제일 먼저 지적해야 할 사실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에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시작하기조차 불가능하며, 진정한 영적 생활에 대해 다소라도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고 노력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또는 어떤 종류의 종교적 체험을 갈망함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으로 되는 것이다. 복잡한 사고 구조를 가졌거나 교육을 받았거나 또는 논리적인 사람이거나 단순한 사람이거나를 떠나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문제에 있어서는 모두가 반드시 같은 길을 거쳐야 한다. 이것은 동서고금 어디 있는 누구에게도 마찬가지며 예외가 없다. 예수님은 전적으로 독단적인 말씀을 하셨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권 기독교 교회관
우리가 진리를 가졌다고 할 때, 사람들은 과연 그 진리가 사람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갈 뿐 아니라 현재에 매순간 모든 삶에 의의를 부여하는가를 알기 위해 우리를 주시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인간이 인간을 인간처럼 대우하는 세상으로 정착시킬 그 무엇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회는 그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그들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즉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며, 그 다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의 기초 위에 선 교회와 그리스도인 공동체 내의 형제들이다. 교회가 조직 체제에서 자유와 형식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지 않는 한, 또한 교회가 기독교 교의의 힘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와 진리를 가진 공동체를 만들지 못하는 한, 교회는 우리 세대에서 지탱하지 못할 것이며 우리 세대에 충격력이 되지 못할 것이다.

5권 기독교 사회관
다윈은 말년에 자신이 늙어가면서 두 가지 점에 대하여 점점 더 무뎌져 갔다고 그의 저술 속에서 여러 번 언급하였다. 첫째는 예술에서 찾는 즐거움이었고, 둘째는 자연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이었다. 이것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다. 다윈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이 단지 비인격적인 것과 시간과 우연의 결합으로 생겨났다고 주장했는데, 그의 말년에 와서 그것이 자신에게 그 반대 방향으로 효과를 미쳤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바로 다윈이 예술과 삶 일반에서, 그리고 자연의 영역에서 개인적으로 경험하였던 것과 동일한 즐거움의 상실을, 우리 역시 문명 전체에서 경험하게 된 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의기소침하게 하는 것은, 실제로 정통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종종 비그리스도인들보다도 이런 문제에 대해 더욱 둔감하다는 사실이다. 자연에서 얻는 ‘기쁨’의 죽음은 자연 그 자체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루터교 가정에서 출생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페이스 신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1948년 스위스로 건너가 각국에서 오는 젊은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쏟던 중 1955년에 국제적 연구와 사역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를 설립하였다. 이곳을 통해 많은 토의와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로 사역이 확장되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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