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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찬양을 온몸에 새겨라
박광리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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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찬양 후에 마음이 공허해지는 이유?

찬양의 본질은 ‘찬양하는 행위’가 아니라
‘찬양의 대상을 아는 지식’에 있다

말씀이 새겨질 때 불투명한 찬양이 비로소 진정한 찬양이 된다!
 
 
추천의 글_ 이찬수 목사

들어가면서

1부. 찬양하는데 왜 공허해질까?
1. 자라지 않는 찬양은 공허하다
2. 삶과 분리된 찬양은 공허하다
3. 찬양의 대상을 알지 못하면 공허하다

2부. 나는 누구를 찬양하고 있을까?
1. 대표적인 호칭 ‘하나님’을 알라
2. 하나님의 분명한 이름 ‘여호와’를 알라
3.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를 알라

3부. 찬양이 삶에 연결되도록 온몸에 새겨라
1. 마음: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인정하라
2. 손: 능력의 하나님을 붙잡아라
3. 발: 하나님의 거룩함을 쫓아가라
4. 얼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5. 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6. 입: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라

나가면서
 
 
오늘날 찬양이라는 것이 예배의 한 순서로 퇴락되면서, 아무 노력 없이 가장 쉽게 흥얼거리면서 은혜 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다. 찬양이야말로 뼛속까지 깊이 하나님으로 가득해야만 선포될 수 있는 신앙의 정수이다.
잠언 6:21에서 마음에 새길 뿐 아니라 “목에 매라”고 한 것은 마음에 새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즉, 네가 마음을 다해 섬기고 있는 하나님을 외적으로도 알 수 있게 표식을 하라는 거다.
나는 진정한 찬양을 위한 대안이 하나님을 우리의 온 몸에 새기고, 매고, 붙이고, 기록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하는 것이라 말하겠다. 이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_ 들어가면서

우리의 찬양도 어린 아이와 같을 수 있다. 찬양이 순수하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아무리 순수하다 해도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인격적으로 경험적으로 알지 못하고 찬양한다면 그것은 4살짜리 아이의 찬양밖에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무관한 찬양은 자기감정을 표현하거나 자기가 알고 있는 찬양곡을 뽐내는 아이와 같은 찬양이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냥 따라하는 노래와 같은 것이다.
온전한 찬양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여 그 충만함이 터뜨려지는 폭발과도 같은 것이다. 이것이 성숙한 성도들의 찬양이다. 우리 신앙의 여정은 분명하다. 장성한 사람, 즉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는 것이다. 우리의 찬양도 날마다 점점 자라가야 한다. _ 1부. 찬양하는데 왜 공허해질까?

 
 
찬양은 삶과 분리될 수 없는 신앙의 정수다.
개념 없는 찬양으로 당신의 찬양을 낭비하지 말라.

당신의 찬양은 왜 공허해지는가?
공허한 찬양은 공허한 삶의 반증이며 말씀 없는 내면의 결과물이다. 왜곡된 찬양은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그런 찬양은 우리를 공허하게 만든다.

너무 쉽게 부르는 찬양,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 훈련도 받는데 찬양에 대한 훈련이나 교육은 거의 없다. 하지만 찬양은 하나님으로 가득할 때 선포되는 신앙의 정수이다. 찬양은 삶과 분리될 수 없다. 그렇기에 말씀과 기도뿐 아니라 우리의 찬양도 깊어지고 성장해야 한다.
더 이상 개념 없는 찬양으로 당신의 찬양을 낭비하지 말라. 찬양 속에서 정말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우리가 갖고 있는 찬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찬양을 온몸에 새기는 방법이란?
박광리 목사는 예배 준비로 전락해버린 찬양, 어린 아이 수준에 머물러 자라지 못하는 찬양, 심오한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찬양의 대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쉽게 부르는 찬양의 현실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찬양이 삶으로 구현되는 신앙으로 연결되기 위해 거룩, 영광, 송축 등 추상적이기만 한 찬양의 가사들을 삶의 이미지와 연결시킨다.
이 책은 예배를 준비하는 도구와 노래로 가볍게 전락해버린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주며, 삶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찬양의 대상을 바로 알고, 말씀을 바로 알고, 찬양을 바로 알아 공허한 울림이 아닌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차별성]
▪ 찬양사역자들이 아닌 평신도들을 위한 찬양 서적이다.
▪ 찬양 훈련이 신앙 성장에 도움을 준다.
▪ 멋모르고 흥얼거리던 찬양에 의미를 살려준다.
▪ 삶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하나님을 깊이 아는 찬양으로 인도한다.

[추천 독자]
▪ 뜨겁게 찬양을 부르지만 이것이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갖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 성도들
▪ 이해할 수 없는 찬양의 가사에 의문을 가진 적이 있는 성도들
▪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신앙 성장을 하고 싶은 성도들
▪ 제자 훈련 필독서

[추천의 글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찬수]
모든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감격 있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는 것은 예배를 예배답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진정한 찬양은 창조주를 아는 데서 나오는 자연스런 반응이어야 합니다. 음악과 분위기로만 마음을 터치하는 것은 진정한 찬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누구나 할 것 없이 찬양을 접하게 됩니다. 찬양에 대한 바른 개념이 있다면 그 찬양은 더욱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분당우리교회에서 찬양인도자로 사역한 박광리 목사는 뜨거운 찬양 뒤에 공허해질 수 있는 마음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그리고 찬양은 뼛속까지 깊이 하나님으로 가득해야만 선포될 수 있는 신앙의 정수임을 이야기합니다. 찬양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찬양이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가진 신앙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흔히 부르는 찬양의 참 의미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온 성도들이 찬양이 무엇인지 바른 인식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안에 찬양의 대상인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진정한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분당우리교회 찬양사역자, <깨끗한 찬양>의 저자.
그동안 작은 개척교회 찬양인도부터 대형교회까지 다양한 교회 여건에서 찬양 사역의 경험을 쌓았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가운데 하나인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찬양을 초창기부터 인도하고 있다.
의료 정보학을 가르치는 교수였던 그는 20여 년간 예배 현장에서 평신도로 찬양 사역을 해오며 평신도의 입장에서 진정한 찬양은 무엇일까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마음을 드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삶에서도 찬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찬양의 의미들을 직감적이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이미지로 설명하며, 찬양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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