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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의 보호
오 할레스비 저 I 규장 I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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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2 X 215mm,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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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좌절로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안전한 피난처!

모든 어려움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라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할 때 당시의 두려움은 사라진다
하나님의 영(靈)은 당신을 보호하고 도와주기 원하신다!
《영의 기도》 오 할레스비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영적 요새’


[ 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 GODLY BOOKS(전 4권) 소개 ]
사도 바울은 “크도다 ‘경건’(godliness)의 비밀이여”(딤전 3:16),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경건의 가치를 등한히 하고 있다. 오직 현실의 문제 해결만을 갈구하고 있다. 실상 그리스도인의 능력의 근원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길밖에 없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건의 길과 경건의 실천을 안내할 수 있는 영적 스승은 현대인들의 문제를 안고 고투하는 가운데 경건의 길에 매진해온 사람뿐이다. 이 길을 추구한 하나님의 사람이 바로 오 할레스비다. 그는 현대인들의 사고 체계와 고민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 우리를 영적 능력의 원천인 ‘경건한(Godly) 삶’으로 인도한다. 이에 규장은 오 할레스비의 명저 총 4권을 할레스비 정본(正本)을 출간한 노르웨이의 Lunde Forlag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어 ‘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로 출간한다.
제1권 : 영의 기도 / 제2권 : 영의 보호
 
 
프롤로그

chapter 01 - 고요 속으로
기도의 은밀한 곳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chapter 02 - 축복 안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chapter 03 - 온유함으로
우리가 겸손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신다

chapter 04 - 주님의 날개 아래로
우리의 어려움을 전능자의 날개 아래로 가져갈 수 있다

chapter 05 - 안전한 피난처로
환난 날에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chapter 06 - 하나님의 뜻대로
매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chapter 07 - 두려움 가운데로
종의 두려움을 버리고 자녀의 두려움을 품어야 한다

chapter 08 - 믿음 앞으로
믿음이 온전한 확신에 이르도록 성령께 구해야 한다

chapter 09 - 친밀함 속으로
하나님과 가까이에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chapter 10 - 간청함으로
하나님께 어린아이처럼 구할 때 그분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에필로그
 
 
[ 본문 중에서 ]
주님의 날개 아래 모든 두려움을 맡겨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분에 넘치는 사랑은 나약하고 무기력한 하나님의 자녀가 귀신과 악한 사람과 죄와 어려움이 가득한 세상의 모든 유혹 가운데서 아무 해(害)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피난처’가 됩니다.
나는 모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피합니다. 그곳에 안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피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가 아무리 사소하고 시시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어 도우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문제가 아무리 크고 어렵게 보여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어 지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 죄의 습관이 되살아나 어려움에 빠질 때, 양심적 가책에 괴로워할 때, 우리의 선한 결심을 더 이상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루터가 표현한 그대로 “절망과 다른 죄들” 속으로 떠밀려도 안 될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암탉의 날개 아래로 몸을 피하는 병아리처럼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 애쓰지 말고 즉각 하나님께 도망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진실을 자백하고 다음과 같이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_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문제에 부딪힐 때 어떻게 할까? 당황하고 실망할 상황이 닥칠 때, 고통이 임하고 문제가 산처럼 몰려올 때, 나의 죄를 인식하고 두려워 떨게 될 때, 혹은 지치고 낙심할 때, 우리는 어디론가 피할 구석이 있어야 한다.
《영의 기도》의 저자 오 할레스비는 ‘주님의 날개 아래’(Under His Wings) 피하라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을 대할 때 종종 놀라 당황하여 자신에게 실망하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죄에 대항하여 싸울 때마다 계속해서 지치고 낙심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을 위해 이 책 《영의 보호》를 썼다고 밝힌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영혼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고통스러워하지 않거나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만만한 그리스도인이 과연 있을까? 고통의 연속 가운데 있다면 잠시라도 한숨 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그 고통을 통과할 힘과 여유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은 바로 다른 곳이 아닌, 마치 어린 새가 어미새 날개 아래 숨어들어 위험을 피하고 추위나 적의 공격에서 보호받듯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할 때 얻을 수 있다. 오 할레스비는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저자는 고요 속으로, 축복 안으로, 온유함으로, 안전한 피난처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길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며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의지할 때 우리는 이미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와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보호받기 원하는 사람, 환난 가운데 고통을 견딜 힘이 필요한 사람, 영(성령)의 보호하심을 간구한다면 바로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오 할레스비 (Ole Hallesby, 1879-1961)
오 할레스비는 신행일치(信行一致), 신학과 삶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메니게츠파쿨테트 신학교 교수로 봉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시에 나치정권에 항거하다가 2년 동안 수감되기도 했다. 그는 복음서를 깊이 연구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다.
그는 강의와 저술과 자신의 직접적인 경건의 실천을 통해 많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을 진지하게 추구할 것을 역설했다. 기독교의 근본적인 도리들을 환기시키는 가운데 참된 신앙과 경건의 회복을 강조했다. 그리하여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인가?’라고 물으면서 영적 도전을 준다.
그는 이 책 《영의 보호》를 통해 인생의 시련과 유혹으로 힘들어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인도한다. 그는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을 피난처로 삼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하며, 인간이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진정한 안식과 쉼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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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했는가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가정, 내어드림
훌륭한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주를 위해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