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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의 기도
오 할레스비 저 I 규장 I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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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2*215(mm),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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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지치고 실망한 당신에게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기도의 비밀!

‘영의 기도’를 드릴 때 당신의 두려움은 평안으로 바뀐다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영의 기도를 드려라
오 할레스비 《Prayer》 노르웨이 개정판 정식 계약본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기도의 명저

기도의 영을 호흡하고 있는 최고의 기도책!
오 할레스비의 《영의 기도》를 대하면서 우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경건한 믿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 할레스비가 기도에 정통(精通)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직감합니다. 그는 기도의 복잡한 속성과 단순한 속성을 동시에 꿰뚫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기도를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열어줍니다.
할레스비는 기도의 본질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이해합니다. 그는 “기도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라는 단순한 말로 기도의 본질을 깊이 파헤쳤습니다. 그의 말은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는 장본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 곧 기도는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단 한 가지로,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의 영혼 사이에 영광스런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상태를 지니는 데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말대로 “기도의 결과는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은혜와 긍휼, 환희와 도전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를 모험의 길로 부르시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나는 기도에 관한 한 이 책보다 더 강력히 권할 만한 책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 리처드 포스터 추천사 중에서
 
 
 
 
추천의 글

chapter_1 기도의 정의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하셔야 영의 기도를 드릴 수 있다

chapter_2 기도의 실패  
영이 아닌 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기도가 그토록 어렵다

chapter_3 기도의 사역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은 오직 기도로 이루어진다

chapter_4 기도의 씨름  
성령님과 조화를 이룰 때 모든 시험에서 승리한다

chapter_5 기도의 오용
기도는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다

chapter_6 기도의 목적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chapter_7 기도의 형태  
하나님과 자연스럽게 삶을 나누는 것이 영의 기도다

chapter_8 기도의 의문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하면 기도에 대한 여러 문제가 풀린다

chapter_9 기도학교
기도학교를 관장하시는 성령님께 기도를 배워야 한다

chapter_10 기도의 영
기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이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 65:24

기도란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우리를 움직여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우리의 기도는 항상 예수님이 먼저 우리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기도가 얼마나 은혜로운 수단인지 깊이 헤아리기 바랍니다.
기도는 예수께 기회를 드려 그 능력으로 우리의 고통을 달래주실 수 있게 하는 것을 뜻하며,
예수님이 우리의 고난을 통해 영광 받으시도록 합니다.
따라서 기도의 결과는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강한 의지나 뜨거운 감정, 또는 기도 내용에 대한 뚜렷한 이해가
기도 응답을 받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기도의 결과는 결코 그런 것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_ 본문 중에서
 
 
[ 오 할레스비가 이 책을 통해 소망하는 말 ]
지금까지 내가 쓴 책 중에서 이 책만큼 쓰고 싶은 책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책만큼 쓰기가 두려운 책도 없었습니다. 나로서는 기도에 관해 말하고 쓰는 일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기도에 지친 영혼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원리를 제시할 뿐, 그 이상의 목적은 없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기도라는 위대한 주제를 남김없이 파헤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원이자 기도는 기도생활의 원리를 빠짐없이 간추려 기도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_ 오 할레스비
 
 
오 할레스비 (Ole Hallesby, 1879-1961)
오 할레스비는 신행일치(信行一致), 신학과 삶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메니게츠파쿨테트 신학교 교수로 봉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시에 나치정권에 항거하다가 2년 동안 수감되기도 했다. 그는 복음서를 깊이 연구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다.
그는 강의와 저술과 자신의 직접적인 경건의 실천을 통해 많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을 진지하게 추구할 것을 역설했다. 기독교의 근본적인 도리들을 환기시키는 가운데 참된 신앙과 경건의 회복을 강조했다. 그리하여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인가?’라고 물으면서 영적 도전을 준다.
이 책 《영의 기도》(Prayer)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애독한 ‘현대의 기도 클래식’이다. 기도하기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가 어렵지 않으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의 수단이자 특권임을 잘 보여주는 명저이다. 이 책의 원서는 노르웨이에서 출간되었다. 이에 규장은 노르웨이 Lunde Forlag 출판사의 정본(正本)을 정식 계약하여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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