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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백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큐티를 바꿔라
캐서린 마틴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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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변형판 2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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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방법도 모르고 무턱대고 하지 말라!
인격이신 하나님과 급격히 친해지는
살아 있고 활력 있는 큐티법이 공개된다.
 
 
1단계. 메마른 큐티를 살려라
01_ 하나님을 알아가는 진짜 큐티에 도전하라
02_ 우리가 몰랐던 진짜 큐티는 무엇일까?
03_ 큐티의 목표를 분명히 알고 하라
04_ 큐티 준비 1.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찾아라
05_ 큐티 준비 2. 큐티를 위한 준비물을 갖춰라

2단계. 당신의 큐티 싹 뒤집어라
06_ 짧은 기도로 시작하고 침묵의 시간을 가져라
07_ 신앙 일기를 써라
08_ 실제로 일기에 무엇을 쓸까?
09_ 하나님을 묵상하라

3단계. 평범 이상의 큐티 P.R.A.Y.E.R
10_ Prepare... 마음을 준비하라
11_ Read...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라
12_ Adore...기도로 하나님을 경배하라
13_ Yield...하나님께 자신을 드려라
14_ Enjoy...하나님의 임재를 즐겨라
15_ Rest...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쉼을 얻어라

4단계. 신앙 수준 한 차원 도약하라
16_ 배운 모든 것들을 종합하라
17_ 깊이 파고들어 묵상하라
18_ 나만의 말씀으로 만들라
19_ 내어드림의 여정을 경험하라

5단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라
20_ 고통의 시기에 큐티하기가 쉽지 않다면?
21_ 평범한 경건의 시간에 변화를 줘라
22_ 경이로운 순간을 놓치지 말라
23_ 근원적 친밀함을 누리는 삶을 살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핵심은 그분을 가까이하는 시간, 곧 말씀묵상의 시간(Quiet time)을 갖는 데 있다. 매일 묵상의 시간은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고, 하나님에 의해 인도받으며, 하나님으로 인해 풍성해지는 시간이다. 그분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 시간 부어 주신다. …… 이 시간은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이를 지키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훈련을 권장하는 교회도 드물다. 가혹한 비판의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출석 교인 중 단지 45%만이 교회 밖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말씀묵상, 곧 큐티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서로 나누는 교인들은 거의 없다. 또한 큐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목회자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설교 준비, 병원 심방, 사역 기획을 위한 시간만 있을 뿐 어디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
과연 하나님께서 교회에 계시긴 할까? 안타깝게도 교회는 외형에만 신경 쓸 뿐 하나님과는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 낯선 이야기도 아닐 것이다. 인간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등한시 해왔다. 아담조차도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후 드러내 놓고 산책하기보다 숨기에 바빴다.
_1. 하나님을 알아가는 진짜 큐티에 도전하라 中


주님과 더 성숙한 큐티를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내가 배운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이 시간이 미리 계획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헌신이라는 사실이다. 큐티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만약 대통령으로부터 식사 초대를 받게 된다면, 당신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어요”라고 말하진 않을 것이다. 당연히 “언제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요?”라고 물을 것이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자.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매일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원하신다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진 않을 것이다. 대신 “언제 어디서 볼까요?”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께 언제가 좋을지 물어 보라. 하나님은 당신과 교제하시기 위해 당신을 창조하셨다. 그렇다면 충분히 이 교제를 위해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라. 이 시간을 갖는 목적은 하나님과 근원적인 친밀함을 나누는 데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근원적인 친밀함이란 하나님과 독대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수많은 유혹들을 과감히 뿌리치고, 주님을 향해 거룩한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드린 시간과 에너지를 귀히 여기시며, 때때로 그분과 단둘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잠자리마저 포기하는 것 또한 기억하고 계신다.
_4. 큐티 준비 1_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찾아라 中

A. W. 토저 역시 이렇게 권면한다. “마트에 가거나 잡담하느라 영적 훈련을 위한 시간을 건너뛸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너무 쉽게 간과해 버린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이처럼 침묵과 고독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잠시 모든 일을 멈추라고 말한다. 그럴 때 삶의 변화와 더불어 영적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터 지적해 왔듯이 우리는 일 자체를 경배하고, 놀 때 일하며, 정작 예배드려야 할 때 노는 그런 세대가 되어 가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점점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한다면 고독과 침묵의 시간을 갖기로 단호히 결단해야 한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라.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사 30:15)이라고 오늘도 말씀하신다.
_6. 짧은 기도로 시작하고 침묵의 시간을 가져라 中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기본으로 한다는 큐티
그런데 왜 교회엔 하나님과 교제하는 크리스천이 이렇게 적은 걸까?

큐티는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는가가 진짜 중요하다!
실제로 우리가 하고 있는 큐티는 단순히 주관적인 묵상 위주이거나, 지나치게 적용 중심인 경우가 많았다. 그동안 큐티 관련 책들도 두루뭉술한 묵상과 기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큐티의 근본적인 목적을 성취하는 진짜 큐티를 배워 보도록 하자. 저자 캐서린 마틴은 백날 교회에 나와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 자신만의 큐티 방식을 점차 보강하고 발전시켜 ‘P.R.A.Y.E.R.'라는 큐티법으로 체계화시켜 사람들이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맘껏 누리고 싶은가? 기도하면서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비롯된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고 싶은가? 이제 큐티에 대한 실제적인 비법을 발견하게 될 흥미진진한 진짜 큐티에 빠져 들어라. 이 책을 통해 날마다 해도 그대로인 효과 없는 큐티가 아닌 당신만의 큐티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함만큼 새로워진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두루뭉술한 묵상과 기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하던 여타 큐티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큐티의 근본 목적을 일깨워주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함께 제시한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 큐티 세미나에 이미 참고 자료로 사용되던 책으로 미국의 인기 큐티 사역자의 대표 서적이다.
• 어떻게 큐티를 하면 효과적인지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다.
• P.R.A.Y.E.R.라는 큐티법은 독창적이면서도 모두가 공감하고 따라하기 쉽다.
•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큐티를 할 수 있게 된다.

[추천독자]
• 오랫동안 큐티를 해왔지만 성장도 감동도 없는 분들
• 메마른 큐티가 아닌 지정의가 살아 있는 역동적인 큐티를 하길 원하는 분들
• 신앙이 정체됨을 느끼며 보다 깊이 있는 큐티를 하고 싶은 분들
• 어떻게 큐티를 해야 할지 큰 크림과 작은 그림 모두를 그리고 싶은 분들
•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사모하는 분들

▶ 추천의 글
지금까지의 큐티는 단순히 주관적인 묵상 위주이거나, 지나치게 적용 중심인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큐티 관련 책들이 두루뭉술한 묵상과 기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큐티의 근본적인 목적을 성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런 부족함을 메워줄 멋진 저술이 나왔다. 캐서린 마틴의 <백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큐티를 바꿔라>는 큐티의 근본 목적인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목표로 한다. 그러면서 친밀한 교제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실제적인 지침이 실려 있다. 실제적 수단인 성경 본문 자체의 연구를 가능하게 하면서 현실 적용을 위한 묵상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탁월한 큐티 지침서다. _김지찬(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캐서린 마틴은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친밀함을 갈망했다. 하나님을 단순히 지식적, 학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체험하며 알아가고 싶었다. 하나님을 알아야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위해선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확신한 그녀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기, 기도, 성경 묵상으로 구성된 자신만의 독특한 큐티 노트를 만들어 실제로 하나님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백날 교회에 나와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그녀는 자신의 큐티를 점차 보강하고 발전시켜 ‘P.R.A.Y.E.R.'라는 큐티 방법으로 체계화시켜 사람들이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녀가 제안하는 큐티는 독창적이면서도 모두가 공감하고 따라하기 쉬워 큰 반향을 일이키고 있다.
벧엘 신학교에서 M.A.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의 사우스웨스트 커뮤니티 교회(Southwest Community Church)에서 여성 사역 디렉터로,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30일간의 거룩한 사귐>, , 등 다수가 있으며 현재 큐티선교회(Quiet Time Ministries)를 설립해 큐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옮긴이 : 임문희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성경을 통해 만난 하나님과 열애 중이다. 말씀묵상의 비밀에 눈을 뜬 이후로, 큐티 사역의 보급과 말씀을 통한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에스라 성경 대학원 대학교에서 성경 해석을 연구하고,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10여 년 간 목양자료 사역과 큐티 사역을 담당해 왔다. 20년 가까이 큐티를 해 오면서 사랑의교회 큐티지 <날마다 솟는 샘물> 창간위원 및 집필위원으로 섬겼으며, 6여 년간 큐티 세미나와 월요영성 큐티집회 및 ‘큐티 학교’ 데이터 방송, 그 밖에 교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더불어 말씀묵상의 삶을 나누어 왔다. 프리셉트성경연구원 <묵상하는 사람들>, <청소년매일성경> 등의 집필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도 성도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말씀묵상의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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