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기도*영적성장 >   
[도서] 흘러넘치게 하라
이규현 저 I 두란노 I 2012-06-05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 (10%,1,200원 할인)
사이즈 :  A5, 148*210mm
배송료 :  3,000원(3만원 이상 무료)
수령예상일 :  2~3일 이내
   (주말/공휴일 제외.무통장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수량 :  


 
 
 
 
『흘러넘치게 하라』는 이규현 담임목사의 부임 후 '깊은 영성,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 새벽 기도회 원고를 모은 책이다. 평신도부터 목회자까지 누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영성의 삶을 쉽게 깨닫도록 돕는다. 물질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메마르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믿음의 삶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처음 사랑을 회복하며
Day 01 모든 것은 눈뜸으로 시작된다 요 3:1~3
Day 02 날마다 회복을 경험하라 계 2:1~7
Day 03 하나님을 알아 가는 즐거움보다 큰 것은 없다 시 34:8
Day 04 예배에 승부를 거는 신앙은 다르다 요 4:23~24
Day 05 십자가 안에서 담금질을 받아야 한다 갈 2:20

Part 2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며
Day 06 깨어 있는 영성이 나를 살린다 엡 6:18~20
Day 07 기쁨의 영성으로 신앙의 날개를 달고 느 8:10
Day 08 일상의 영성에 뿌리를 내리라 골 3:18~25
Day 09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의 사역을 눅 10:38~42
Day 10 건강한 영적 체질로 바꾸라 딤전 4:6~8

Part 3 풍성한 삶을 기대하며
Day 11 건강한 신자는 늘 목마르다 시 63:1~4
Day 12 신앙은 길이가 아니라 깊이다 시 1:1~6
Day 13 바닥을 긁지 말고 흘러넘치게 하라 요 10:10
Day 14 축복의 강은 반드시 이곳으로 흐른다 수 6:15~16
Day 15 성령이 이끄시는 공동체 행 2:14~18

에필로그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처음 사랑을 회복하며
Day 01 모든 것은 눈뜸으로 시작된다 요 3:1~3
Day 02 날마다 회복을 경험하라 계 2:1~7
Day 03 하나님을 알아 가는 즐거움보다 큰 것은 없다 시 34:8
Day 04 예배에 승부를 거는 신앙은 다르다 요 4:23~24
Day 05 십자가 안에서 담금질을 받아야 한다 갈 2:20

Part 2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며
Day 06 깨어 있는 영성이 나를 살린다 엡 6:18~20
Day 07 기쁨의 영성으로 신앙의 날개를 달고 느 8:10
Day 08 일상의 영성에 뿌리를 내리라 골 3:18~25
Day 09 마리아의 ...
 
 
수영로교회에 부임한 직후부터 했던 3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를 모아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꽤 오랜 세월 동안 해외에서 목회를 하다 보니 한국 교회와는 거리를 두고 있던 셈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말씀을 통해 섬기는 교회는 물론이고 한국 교회와의 반가운 해후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깊은 영성,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성도들과 감격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약간은 낯설어진 한국 목회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이 있었지만, 닻을 올리며 선포한 말씀들은 한국 교회에 대한 염려와 애정을 담아 회복을 갈망하는 마음을 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12)

이처럼 무엇을 보느냐는 인생의 무게와 깊이를 결정짓는 척도입니다.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수준이 달라지고,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죽고 사는 길이 열립니다. 사람은 오직 자신이 본 대로 따를 수밖에 없으며, 못한 것을 좇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나의 인생은 내가 지금껏 보았던 것들을 따른 결과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내 신앙생활 역시 이제까지 보았던 것들을 좇은 결실이라 하겠습니다.
(/ pp.21~22)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와 함께 떠나는 15일간의 영성 여행

깊은 영성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 풍성함은 사명이다!

무한 능력이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라!
‘나’를 의존하는 사람은 메마른 바닥을 긁듯,
마른 행주를 쥐어짜듯 살 수밖에 없다.
능력 있는 풍성한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는 호주 시드니새순교회를 개척하여 약 20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호주의 대표적인 교회, 3천여 명 출석 교회라는 놀라운 부흥을 일궈 냈다.
그 후 젊은 시절 부목사로 섬기던 수영로교회에 청빙위원회 회의에서 청빙위원의 만장일치와 99%가 넘는 공동의회 찬성으로 정필도 목사의 후임자로 결정되었다.
이 책은 이규현 담임목사의 부임 후 “깊은 영성,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 새벽 기도회 원고를 모은 책이다.

평신도부터 목회자까지 누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영성의 삶을 쉽게 깨닫도록 돕는다.
물질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메마르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믿음의 삶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우리의 삶과 영성이 더 깊어져야 하고 더 풍성해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닥을 긁는 삶이 아니라
풍성한 삶을 살 뿐 아니라 흘려보내기를 원하신다.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이웃에게로, 연약한 자에게로,
복음을 듣지 못한 자에게로 흘려보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신 풍성함이 전부 공허해진다.

그분을 갈망하는 자는 그 목마름을 채울 수 있다!
그분 앞에 겸손한 자는 그분과의 친밀함을 경험한다!

주님께 순종하며 의지하는 사람은 부족함이 없다.
졸졸졸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차올라 흠뻑 적신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풍성하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구해야 한다.
주님께 나아가면 살아난다.

[추천의 글]
1975년 6월 1일에 창립된 수영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성장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은퇴하기까지 계속 부흥되게 하시며, 말씀의 은혜가 충만한 이규현 목사님을 후임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을 통해 우러나온 이규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설교집이 한국 교회 부흥에 크게 기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정필도 수영로교회 원로목사
 
 
저자인 이규현 목사는 행복한 목회자다. 복음이 있다는 것, 들을 청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목회 중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억한다. 또 그는 열정적인 목회자다. 그의 사역에 대한 집중력은 전도사 시절부터 이민 교회 시절에 이르기까지 전력 투구할 정도로 치열함이 엿보인다. 그는 목회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영락없는 목회자다. 교회의 영광의 회복을 생각하다 종종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그에게 건강한 교회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다. 이제 쉰을 훌쩍 넘겨 버렸지만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있어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인식이 그의 사역에도 나타난다. 그의 메시지의 중심에는 언제나 복음, 십자가와 고난 그리고 제자도가 묵직하게 자리한다. 방법보다는 본질에 더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더 이상 우리만을 위한 복음이 아닌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일상에서 강한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고자 치열한 싸움을 한다. 익숙한 목회 사역을 뒤로 하고 고국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에게는 한국 교회에 대한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 그가 체감하는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절박감은 생각보다 절박하다. 동서양의 문화를 체득한 그는 좀 더 넓고 통합적 안목으로 조국 교회에 기여하고 섬기고자 숨을 고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은혜가 다시 한 번 강력하게 흘러넘쳐 한국 교회는 물론, 통일 조국과 중국, 열방을 향해 나아가기를 열망하며 이 책을 내어놓는다. 이규현 목사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을, 풀러신학교에서 D.MIN. 과정을 수료하고, 시드니새순장로교회 개척 사역으로 약 20년, 국제OM 오세아니아선교회 이사장으로 헌신해 왔다.
 
(6,300원 10%)

(10,800원 10%)

(9,900원 10%)


(12,600원 10%)

BKC강해주석(24) -로마서(개정2판)
열린다 성경 동물이야기
사람이 선물이다
BKC강해주석(6)-열왕기상/하(개정2판)
말씀 힐링 100일 : 하나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