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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BKC강해주석 (8) 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개정2판)
존 마틴, 진게츠 저 I 두란노 I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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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한


강 해 주 석!






‘지난 30여년 간 수많은 독자들이 애용한


두란노 BKC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강해설교와 QT를 더욱 효과 있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권위를 자랑하는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에스라>




서론

개요

주해




Ⅰ. 첫 번째 귀환과 스룹바벨의 지도로 이루어진 재건(1~6장)

A. 고레스 칙령 선포(1:1~4)

B.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1:5~11)

C. 귀환한 백성들의 명단(2장)

D. 성전의 재건(3:1~6:15)

E. 성전 봉헌과 유월절의 예식(6:16~22)




Ⅱ. 두 번째 귀환과 에스라에 의한 개혁(7~10장)

A.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다(7~8장)

B. 예루살렘에서의 종교개혁(9~10장)







<느헤미야>




서론

개요

주해




Ⅰ. 성벽의 재건(1~6장)

A. 느헤미야가 소리 내어 기도하다(1장)

B. 느헤미야의 기도가 응답되다(2:1~8)

C. 느헤미야가 공사할 준비를 갖추다(2:9~20)

D. 느헤미야가 사역을 시작하다(3장)

E. 느헤미야가 반대자들에게 반응을 보이다(4장)

F. 느헤미야가 내적인 문제들을 다루다(5:1~13)

G.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다스리다(5:14~19)

H.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느헤미야의 반응 (6:1~14)

I.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 작업을 완수하다(6:15~19)




Ⅱ. 백성들의 회복(7~13장)

A. 예루살렘의 안전(7:1~3)

B. 귀환자들에 대한 인구조사(7:4~73상)

C. 에스라의 사역(7:73하~10:39)

D. 유대 거주자들의 명단(11:1~12:26)

E. 성벽의 봉헌(12:27~47)

F. 느헤미야에 의한 개혁(13장)







<에스더>




서론

개요

주해




Ⅰ.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 에스더(1:1~2:20)

A. 아하수에로에 의한 와스디의 폐위(1장)

B. 에스더가 왕비의 자리에 오름(2:1~20)




Ⅱ. 멸절 위기에 처한 유대인들(2:21~4:3)

A. 유대인과 원수 관계에 있는 하만이 유대인을 미워함(2:21~3:6)

B. 하만이 유대인들을 멸절시키도록 왕을 설득함(3:7~15)

C. 모르드개의 통곡(4:1~3)




Ⅲ. 에스더에 의해서 바뀐 운명(4:4~9:19)

A. 에스더와 모르드개 사이의 소통(4:4~17)

B. 에스더에 의해서 드러난 계획(5~7장)

C. 구원받은 유대인들이 원수를 갚음(8:1~9:19)




Ⅳ. 부림절의 제정(9:20~32)




Ⅴ. 모르드개의 위대함(10장)
 
 
이름


요세푸스(아피온을 반박하며[Against Apion 1. 8]), 제롬(갈라디아서 주석 서문[Preface to the Commentary on Galatians]) 그리고 탈무드(바바 바트라[Baba Bathra 15a])는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를 한 권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리고 히브리 성경 역시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한 권으로 묶어 놓았다. 하지만 이 두 책이 원래부터 별개의 책이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에스라 2장과 느헤미야 7장의 명단은 기본적으로 같다. 이것은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가 원래 독립적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 이유는 동일한 명단을 한 권에서 두 번 반복해서 기록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에스라’라는 이름은 에스라서의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이며, 이 이름은 느헤미야서의 8장과 12장에 나타나고 있다.


에스라서의 이름은 칠십인역에서 복잡하게 나타난다. 칠십인역에서는 ‘에스드라’라는 이름이 몇 권의 책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스드라 1서(‘에스드라 A’라고도 부른다)는 외경이고, 에스드라 2서(‘에스드라 B’라고도 부른다)는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인데, 이 둘은 정경에 포함된다. 하지만 간혹 느헤미야서는 ‘에스드라 C’(혹은 G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히브리어의 알파벳에서 세 번째가 김멜[gimel]이기 때문)로도 불린다. 외경에는 ‘제1에스드라서’ 또는 ‘제4에스드라서’로 불리는 책이 한 권 더 들어있다.





정경성


에스라서는 칠십인역(BC 200년경)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정경으로 인정되었으며 칠십인역보다 250여 년 전에 기록됐다. 현대 학자들 가운데 에스라서의 정경성을 문제 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저자


에스라서에는 에스라가 저자라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오랫동안 저자를 에스라로 생각해 왔다. 본문 내에서도 우리는 그러한 증거를 찾아볼 수 있는데, 7장 27절~9장 15절에서는 에스라가 자신을 1인칭으로 부르고 있다. 히브리 전승에서도 에스라를 이 책의 저자로 보았다. 그는 제사장이며 율법학자다(7:21). 틀림없이 에스라는 에스라서 1~6장의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기록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많은 성서 연구자는 에스라서와 역대상·하의 문학적 양식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는 점을 밝혀 왔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에스라가 에스라서와 역대상·하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참조, 역대상 ‘서론’).





연대


에스라서에는 명백히 구분되는 두 시대가 언급된다. 1~6장은 고레스 칙령이 발표된 이후부터 예루살렘에 성전이 재건될 때까지 23년 기간(BC 538~515)을 다루고 있다. 7~10장은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귀환(BC 458)한 이후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두 가지의 예외가 있는데, 아하수에로 시대(BC 485~465)의 사건을 언급하는 4장 6절과, 아닥사스다 시대(BC 464~424) 후대에 기록된 편지를 포함하고 있는 4장 7~23절이다. 에스라서는 약 BC 450년 이전에는 결코 완성되지 못했다(BC 450년에 일어난 사건이 10장 17~44절에 기록되어 있다). 에스라는 느헤미야와 동시대인이다(느 8:1~9 12:36).





역사적인 배경


에스라서의 역사적인 배경은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유다로 돌아와서 성전 예배를 다시 드리려고 하던 포로기 이후의 시대이다. 에스라서는 성전과 성전 예배가 긴박한 문제로 제기되었던 포로 후기에 기록되었다(에스더서를 제외하고,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 등이 이 시대에 기록되었다. 에스더서는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포로 상태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으로 귀환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국가를 다시 세우시고 다윗 왕가에 하셨던 축복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리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환은 모두 세 차례에 걸쳐서 이루어졌다(BC 538년, 458년, 444년).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 번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과 일치한다(BC 605년, 597년, 586년). 첫 번째 귀환한 사람들은 스룹바벨의 인도로 BC 538년 고국으로 돌아왔다(에스라 1~6장 학개 스가랴). 이들은 성전 재건에 온 힘을 기울였다. 두 번째 그룹은 BC 458년에 에스라의 인도에 따라서 고국에 귀환했다(스 7~10장). 이들은 먼저 스스로 개혁할 필요가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계약의 의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했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BC 444년에 느헤미야의 인도로 귀환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으며, 에스라가 그랬던 것처럼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복종하도록 권고했다. 말라기서는 느헤미야 시대에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에스더서에 기록되 사건들은 에스라 6장과 7장의 사건 사이에 일어났다(참조, ‘포로들의 세 번의 귀환’ 도표. 스 1:1, ‘포로 후기의 연대기’ 도표).





본문


에스라서의 약 4분의 1은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다.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전체 280절 가운데 67절)은 4장 8절~6장 18절, 그리고 7장 12~26절이다. 이 구절에서 언급된 것들은 주로 공식 문서들에서 필사한 것으로, 아람어로 쓰인 이유는 당시 공통어(lingua franca)가 아람어였기 때문이다.





목적


에스라서는 유대인들이 고국에 귀환하는 동안에 일어났던 잡다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에스라서는 성경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신학적인 목적이 있다. 에스라서가 기록된 목적은 수신인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에스라서는 BC 450년경에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의 원래 수신자는 에스라의 인도하에 고국에 귀환한 사람들과 스룹바벨이다. 그런데 귀환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확고한 신앙을 갖지 못하고 방황했다. 에스라서의 기록 목적은 남은 자들을 참된 성전 예배에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그들에게 부여된 계약 의무를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에스라서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9~10장이다. 여기서는 백성들의 범죄 사실이 밝혀지고 난 후 그들이 보인 올바른 반응을 언급하고 있다. 에스라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시대를 막론하고 갖추어야 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했다.
 
 
드디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주석서가 나왔다. 설교자, 교사, 성경공부 리더는 물론이고 많은 성도가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데이빗 제러마이어 박사(Shadow Mountai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일관된 해석 방법, 최신 학문,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성경 연구를 통해 탁월한 주석이 탄생했다. 피상적인 해설이나 일관성 없는 해석 때문에 다른 주석서들에 실망한 사람에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적극 추천한다.

-워런 위어스비 박사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성경을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추구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주석이다.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 덕분에 이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책장에 꽂힌 책들 중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길버트 비어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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