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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리스도의 죽으심
존 오웬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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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사람을 죄로부터 구원하는가?
아니면 그중 일부만을 구원하는가?
『The Death of Death in the Christ of Death』 요약판!
복음은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구원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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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머리글
- 1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죽게 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 2부 그리스도가 죽으신 참된 목적 : 그리스도가 이루신 것
- 3부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죽지 않으셨음을 밝히는 열여섯 가지 논증
- 4부 보편구원론을 지지하는 논증에 대한 답변
 
 
그리스도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이 속량하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그분은 성부가 허락하신 자들을 자기가 있는 곳으로 데려와 자신의 영광을 보게 하실 것이다. 이런 사실을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_ p.3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목제물이시자 우리의 대언자이시다. 그분은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고,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드리신다. 그리스도는 충실한 제사장이시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의무를 완전하게 행하신다. 그분의 기도가 항상 응답받는다는 사실은 그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리실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지 않으신 것이 분명하다. _ p.41

우리는 그리스도가 죽으신 목적이 우리를 유익하게 하시기 위해서였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그분이 죽으신 목적은 성부가 원하실 때 우리를 구원하시게 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성부 하나님과의 합의를 통해 약속된 온갖 좋은 축복을 자신이 속량하신 모든 사람으로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였다. _ p.51

구원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조건인 믿음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졌을 때 얻어진다. 만일 그렇다면, 모든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구원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그리스도께 의조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며,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빌 1:29 엡 2:8). _ p.70

하나님은 새 언약을 통해 자신의 법을 사람들의 생각 속에 두시고, 그것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따라서 이 언약은 하나님이 마음과 생각 안에서 실제로 약속을 실행하시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틀림없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약속을 실행하지 않으시는 것이 분명하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보장된 언약 안에 모든 사람이 다 포함될 수 없다. _ p.77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들을 선택하셨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우리를 선택하셨다. 다시 말하지만, 믿음은 거룩함의 본질적 요소에 해당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들을 선택하셨다면, 또한 그들이 믿음을 갖도록 작정하셨을 것이 틀림없다. _ p.92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가 이런저런 개인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씀하는 구절은 없다. 성경은 단지 그분이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씀할 뿐이다. 아울러 성경에는 특정한 개인을 향해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죽으셨다고 믿으라고 명령하는 말씀이나 약속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_ p.183
 
 
그리스도의 죽음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예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십니까?
‘보편구원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은 없더라도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그분의 죽음은 온 인류를 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주권과 그리스도의 사역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존 오웬은 이처럼 잘못된 주장들에 대응하기 위해 본서를 저술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하나 논박합니다.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만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구원의 은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택함 받은 자들만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녀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그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입니다. 존 오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게 이러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이 책의 특징]
1.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The Death of Death in the Christ of Death를 요약본으로 쉽게 읽는다.
2. 올바른 구원론에 관한 이해를 도와준다.
3.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알 수 있다.
[시리즈 소개]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존 오웬은 1616년에 태어나 조용한 옥스퍼드셔 목사관에서 성장했고, 열두 살의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1632년과 1635년에 차례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영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신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오웬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군종 목사를 지냈다. 결국 그는 크롬웰의 영향력으로 1652년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왕정이 복구되고 나서는 반 추방 형태로 집에서만 지내게 되었다. 이때 배출된 8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예정론, 성경의 무오성 등등에 걸친 것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자신이 이해한 심오한 은혜의 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는 문자 그대로 개혁신앙의 최고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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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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