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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를 도우리라
조현삼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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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한다
우울증은 불행증이다. 우울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은 행복이다.
 
 
intro
목사, 우울과 마주하다

part_1 우울증의 뿌리를 찾아서 :: 살고 싶은 그대 위해, 우울과 마주하다

1장. 우울증과 정신의학 - 목사, 정신의학을 들여다보다
2장. 우울증과 상실 – 그대, 그 무엇을 상실했는가?
3장. 우울증과 본성 – 인간의 본성대로 살면 우울해진다

part_2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 마음 상할 일 많은 세상에서 상처 없이 사는 법

4장. 우울증과 상심 – 상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5장. 우울증과 낙심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6장. 우울증과 근심 – 근심을 택할 것인가, 기도를 택할 것인가
7장. 우울증과 두려움 –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하실 일을 기대하라
8장. 우울증과 분노 – 그러나…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

part_3 행복유발공식 만들기 :: 인생은 재해석이 필요하다
9장. 우울을 유발하는 사람, 행복을 유발하는 사람
– 우울한 사람들의 3가지 사고패턴에서 벗어나라
10장. 우울증과 자기 자신 –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복있는 사람이다.
11장. 우울증과 세상 –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세상을 섭리하신다
12장. 우울증과 미래 – 기억하라! 내일은 하나님의 날이다.
13장. 우울증과 해석 – 인생해석을 잘하려면 말씀을 마음에 심어야 한다.
14장. 우울증과 행복유발공식 만들기 – 공식의 첫 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part_4 성경 속 인물이 들려주는 우울 대처법 :: 그들은 어떻게 우울을 다스렸을까?
15장. 우울증을 거부한 요셉 – 요셉은 축복을 유발했다.
16장. 우울증을 극복한 엘리야 - 하나님과의 대화는 우울치료제다

I 에필로그 I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살 소망을 다시 갖게 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살고 싶은 사람을 살게 해주는 책이……. 또한 이 책이 살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름날 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들이 들고 있는 구명 튜브 역할을 이 책이 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살고 싶어진 사람, 살기로 한 사람, 우울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_ p.7

시험에 들지 않는 해석 패턴의 기본, 행복을 유발하는 해석 패턴의 필수 사항이 있다. 그것은 해석의 첫 줄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로 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해석의 첫 줄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시험에 들지 않는다. 해석의 둘째 줄은 “하나님은 나를 위하신다”가 되어야 한다. 어떤 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이라”고 해석을 하면 시험에 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해석하는데 기본이 되어야 한다. _ p.257

성경을 통해 깨달은 우울에서 벗어나는 길 중 하나는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면 기쁨이 충만해진다. 사람들이 그렇게 찾고 갈망하는 기쁨이, 사랑할 때 충만해진다. 사랑하는 것은 기쁨을 충전 받는 것이다. _ p.296

삶에서 의미가 사라졌을 때는 사랑을 점검할 때다. 사랑을 거두지는 않았는지,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의미 없는 것을 의미 있게 만드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면 의미가 살아난다. 밥을 먹는 것이 의미 있어지고, 일을 하는 것이 의미 있어진다. 건강을 챙겨야 할 이유가 생긴다. 사랑하면 행복하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의미 있어진다. 아침 햇살도, 저녁노을도. _ p.298
 
 
마음이 상하는 병, 우울증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우리는 거의 매일 신문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슬픈 소식과 마주한다. 연예인, 청소년, 50대 가장의 자살 소식. 연 15,000명, 하루 42명, 34분에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슬프고 가슴 아프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우울’이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의 약 70%는 우울증을 호소하며, 우울증 환자의 약 15%가 자살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 단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 시대, 자살로 이끄는 원인인 우울은 더 이상 방치해두어야 할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하고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할 심각하고도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님의 행복 처방전
저자는 우울증에 대한 정신의학적 접근과 성경적 접근을 통해 우리에게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우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우울은 상실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태초에 생명을 상실한 아담으로 인해, 우리들의 원죄로 인해 상실을 안고 태어난 우리는 본래 우울한 존재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울할 수밖에 없는 우리는 우울을 극복할 수 없을까? 상심하고 낙심하고 분노하는 우리는 하나님이 전해주신 우울 처방전을 통해 우울을 극복할 수 있다. 우울을 만들어내는 우리의 사고패턴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유발공식’으로 인생을 재해석하는 것이다. ‘행복유발공식’은 우울을 기쁨과 행복으로 덮을 수 있게 해준다. 어떠한 일도 나에게 행복과 감사로 다가오게 한다.

<너를 도우리라>에는 우울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를 품어 안으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위로가 담겨있다. 저자가 건네는 하나님의 우울 처방전을 손 뻗어 받아보자. 우울을 덮을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돌아올 것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조현삼 목사
그는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를 담임하며,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목사이기도 하다.
그가 이번에는 우울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우울과 마주했다. 우울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에 눌려 스스로 ‘침침한 방 안’을 자신의 거처로 삼은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처방전을 들고 다가왔다. 사람은 본성상 우울할 수밖에 없다는 그의 설명을 듣다보면 오히려 소망이 생긴다. 우울유발도식을 행복유발해석공식으로 바꾸라는 그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울이 머물던 자리에 기쁨이 들어와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 http://s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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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음(기독교인의 인생을 빛나게 할 삶의 태도 10)
다윗도 그랬다
놀면서 배워요
매일 영어 큐티
일그러진 복음(Counterfeit Gosp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