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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콕 찝어 알려 주는 기독교(Being Christian)
스티븐 아터번 & 존 쇼어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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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변형판 28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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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한데 막상 물어보긴 좀 민망하고… 이거 나만 모르나?’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데가 없는
크리스천들의 모든 궁금증, 쉽고 빠르게 해결!
 
 
Part one _ God Inside, 하나님을 좇아서

1장. 크리스천이 됐을 때 생긴 궁금증
Q.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반드시 믿어야 할 핵심 진리가 있나요?
Q. 성령님은 정확히 어떤 분인가요?
Q.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어떻게 한 분일 수 있나요?
Q.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Q. 거듭난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Q.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Q.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실까요?
Q.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 기억해야 할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Q. 기도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Q. 어떻게 해야 기도를 잘 할 수 있을까요?
Q.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먼저 순결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Q. 식사할 때마다 반드시 기도해야 하나요?
Q. 하나님이 때로 기도에 침묵하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Q. 하나님이 항상 내 곁에 계신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Q. 하나님은 왜 세상에 악을 허용하시는 걸까요?
Q. 하나님은 왜 지진이나 질병 같은 ‘자연적인 악’을 허용하시나요?
Q. 시련을 당할 때 어떻게 하나님을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나요?
Q.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째서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시지 않을까요?

2장. 관계에서 생긴 궁금증
Q. 신앙의 관점이나 이해가 다른 크리스천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Q. 가장 큰 계명은 무엇이며 왜 그것이 중요한가요?
Q. 가장 큰 계명에 충실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사람이 과연 가장 큰 계명대로 살 수 있을까요?
Q. 지상명령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Q.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을 만날 때마다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하나요?
Q. 믿지 않는 이들과 어떤 식으로 대화해야 할까요?
Q. 구원을 받았다면 세속적인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할까요?
Q. 배우자나 식구들이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내 신앙을 공격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Q. 크리스천이면 누가 무슨 짓을 하든 용서해야 하나요?
Q. 원수처럼 미운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나요?
Q.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요?
Q. 크리스천이라면 내키지 않더라도 늘 온유하게 행동해야 하나요?
Q. 어떻게 하면 기분에 상관없이 온유할 수 있을까요?
Q. 너무 온유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Q.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왜 교회지도자들이 ‘실족’을 할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Q. 동료 크리스천이 실족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장. 죄에 대한 궁금증
Q. 죄란 무엇일까요?
Q. 원죄란 무엇일까요?
Q. 왜 죄를 고백해야 하나요?
Q. 크리스천들은 왜 그렇게 회개를 강조하나요?
Q. 그리스도의 ‘대속’이란 무엇인가요?
Q. 그리스도의 부활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 건가요?
Q. ‘교만’이 그렇게 위험한 죄인가요?
Q. 반복하는 죄를 끊어 버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Q. 용서받을 수 없는 죄도 있나요?
Q. 크리스천이 되면 자연히 나쁜 행실이 멈춰야 하지 않나요?
Q. 마음속의 죄책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Q. 지금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야한 옷차림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나요?

Part two _ God Outside, 하나님을 찾아서

4장. 성경에 대한 궁금증
Q. 성경이란 정확히 뭘 말하나요?
Q. ‘마 1:20-21’ 따위의 표기는 뭘 의미하나요?
Q. 구약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
Q. 유대인이 아닌데도 구약성경을 읽을 필요가 있나요?
Q. 구약성경의 주요 등장인물들로는 누가 있나요?
Q. 신약성경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누구인가요?
Q.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얼마나 긴 시간이 존재하나요?
Q. 모세오경이란 무엇인가요?
Q. ‘70인 역’이란 뭘 말하나요?
Q. ‘불가타(Vulgate)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Q. 외경은 어떤 책인가요?
Q.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때, ‘예수’와 ‘그리스도’는 각각 무슨 뜻인가요?
Q. 복음서는 어떤 책인가요?
Q.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란 어떤 것인가요?
Q. 성경의 종류가 왜 그렇게 많은가요?
Q. 나한테 맞는 성경을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Q. 큐티집이란 무엇인가요?
Q. 성경을 꼭 읽어야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나요?
Q. 성경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Q. 성경공부 모임에 꼭 참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5장. 교회에 대한 궁금증
Q. 꼭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Q.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Q. 나한테 맞는 교회를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Q. 교회는 보통 어떤 구조인가요?
Q. 기독교는 왜 그렇게 교단이 많나요?
Q. 독립교회란 무엇인가요?
Q. 대형교회란 얼마나 큰 교회를 말하나요?
Q. 복음주의란 무엇인가요?
Q. 근본주의란 무엇인가요?
Q. 방언은 무엇인가요?
Q. 안수란 무엇인가요?
Q. 세례란 무엇인가요?
Q. 교회 내 소그룹은 뭘 하는 곳인가요?
Q. 꼭 소그룹 모임에 참여해야 하나요?
Q. 교회력이란 무엇인가요?
Q. 성례란 무엇인가요?
Q.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


 
 
Q. 하나님이 세상에 악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중략)……악이 세상에 존재하도록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공식적인 입장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기에 악 역시 이 땅에 허용하셨습니다. 악을 행하는 건 사람들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악을 허용하시는 까닭은 무엇인가”를 물을 때, 사람들이 진자 알고 싶은 건 대부분 “어째서 하나님은 악한 일이 얼어나지 못하게 막지 않으시는가” 하는 문제입니다……(중략).

Q. 야한 옷차림은 왜 문제가 되나요?
(중략)……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건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이며 조금도 나쁠 게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뻐진다는 말에는 남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의미가 얼마쯤 담겨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름다워 보이고(매혹적이고, 감탄을 자아내며, 주위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 모으고) 싶어 하는 젊은 여성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아름답다’는 말과 ‘섹시하다’는 말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외모나 몸짓이 섹시하다는 얘기를 섹스와 연관 짓지 않고 해석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늘날 대다수 젊은 남성들은 여성들의 ‘섹시한’ 외모를 그런 식으로 받아들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이 시대의 남성들은(여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섹슈얼리티에 과도하게 매달리는 현대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았기 때문입니다……(중략).

Q. 크리스천이면 누가 무슨 짓을 하든 용서해야 하나요?
Q. 성경공부 모임에 꼭 참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Q. 마음속의 죄책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Q. 식사할 때마다 반드시 기도해야 하나요?
Q. 왜 기독교에는 이렇게 많은 교단이 있나요?
Q.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
Q. 반복되는 죄를 끊어 버리는 건 불가능한가요? etc.

※ 어떤 문제가 궁금한가?
책을 펴고 목차를 훑어보면 자신이 궁금했던 바로 그 질문과 대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때로 기도에 침묵하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기분에 상관없이 온유할 수 있을까요?”
“꼭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가족 중에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기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의문들이 있다. 하지만 물어보았다가는 아직 그것도 몰랐냐는 반문을 들을까봐 선뜻 물어보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막상 용기를 내보아도 물을 곳도 없고 속 시원히 답을 듣기도 어렵다.
짐짓 아는 척하고 앉아있지만 사실은 모호한 신앙생활 상식, 당신은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가?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콕 찝어 풀어주기로 유명한 기독교 상담가 스티븐 아터번이 속시원한 답안지를 내놓았다. 이 책을 펴고 목차를 훑어보면 자신이 궁금했던 바로 그 질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교회에서 통용되는 전문 용어를 구사하지 않는다. 쉽고도 일상적인 표현들은 경건하지만 무겁지 않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어떻게 이렇게 폭넓은 질문에 하나같이 간결하면서 명확한 답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게 될 것이다.

“처음 모를 때 물으면 잠깐 창피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모른 채 살게 된다”는 말이 있던가? 이제 이 책 덕분에 처음 잠깐 창피할 일도 없게 됐다. 직접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대화체의 글을 읽는 동안 자신이 그토록 궁금했던 기독교 신앙의 견실한 기초를 쌓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대표 기독교 상담가인 저자가 크리스천들의 고민과 필요를 파악해 정말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 마음에 불쑥 의문이 생길 때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해당 질문과 답을 찾아볼 수 있다.
• 초신자는 물론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누구에게 선뜻 물어보기 힘든 기독교 상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 준다.
•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듯한 대화체 형식의 글을 읽는 동안 기독교 신앙의 견실한 기초를 쌓을 수 있다.
• 책의 순서와 상관없이 목차를 훑어보며 자신이 궁금했던 질문을 찾아 먼저 읽어볼 수 있다.

[추천독자]
• 신앙생활 중 문득 궁금한 게 생겼으나 누구에게 물을지 몰라 답답해하는 분
• 교회의 예배의 형식엔 익숙하지만 뭐를 믿고 있는 건지 분명치 않은 기분이 드는 분
• 교회 문을 막 들어선 초신자 입문서
• 교회의 모든 양육 과정의 필독서
• 직분을 맡기 전의 신자들 필독서

 
 
스티븐 아터번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상담가 스티븐 아터번은 교회를 오랜 기간 다녀 교회의 형식엔 익숙해졌지만 사실 기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 의문이 생기지만 묻고 싶어도 막상 물을 데가 없고 속 시원히 답을 듣기도 어려워 답답해하는 크리스천들이 상당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렇게 기독교의 진리와 신앙생활에 따른 문제들의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이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끝없이 사색하고, 무한정 기도한 끝에 방대하고 심오한 질문에 경건하면서도 간결하며 명료한 답을 제시하는 이 책이 탄생했다.
미국 전역을 통틀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뉴 라이프 미니스트리즈(New Life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으로 기독교적 토대에서 방송, 상담, 치유사역을 활발히 하고 있다. 뉴 라이프 라이브(New Life Live!)의 진행자이자 강의 신청이 쇄도하는 명강사이며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롤링스톤(Rolling Stone)> 등 다양한 매체들이 앞 다투어 기사를 게재하는 유명 인사다.
‘믿음의 여성들(Women of Faith)’이라는 집회를 창설해 이끌고 있으며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 Every Man's Battle>,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 Every woman's battle>을 비롯해 <해로운 믿음 Toxic Faith>과 <180도 내 삶을 바꾸는 선택 Healing is a choice>, <하나님이 허락하신 욕구 Feeding your Appetites>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크리스천들의 고민과 필요들을 재미있는 어투로 간결하고 분명하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그의 글을 읽는 독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인기 저자다.

존 쇼어
<난 괜찮아, 네가 문제지 I'm OK - You’re not>와 <펭귄, 고통, 그리고 모두 Penguins, Pain, and the Whole Shebang>를 쓴 작가. 리처드 레더러(Richard Lederer)와 더불어 <콤마 센스 Comma Sense>를, 스티븐 아터번과 함께 <중년남성 매뉴얼 Midlife Manual fMen>을 공동 저술했다.

옮긴이 : 최종훈
번역가이자 자유기고가. <목회와 신학> 기자와 <프리즘> 편집장을 거쳐 ‘좋은 씨앗’ 대표를 지냈다. 역서로 조이스 마이어의 <하나님 도대체 언제입니까?>,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치유>, <목마름>, 필립 얀시의 <기도>, 빌 하이벨스의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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