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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닉 부이치치의 허그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저 I 두란노 I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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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판형 A5, 148*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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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

한계를 껴안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닉 부이치치의 허그』.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 닉 부이치치가 온갖 난관과 장애를 딛고 일어선 경험들을 담은 책이다.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 청년은 이제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절망을 희망으로, 실패를 기회로, 한계를 비전으로 만들어낸 그의 이야기가 삶을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사한다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1. 기적의 주인공이 되라
2.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라
3. 팔다리가 없다? 절망도 없다
4. 인생은 믿음의 승부다

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
태도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하라, 두려워도 하라

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마음을 활짝 열고 변화를 환영하라
당신을 위한 기회가 반드시 온다

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
안전지대에서 걸어 나오라
혼자보다 둘이 더 낫다
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꾼다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희망의 비밀
“닉, 왜 그렇게 행복하세요?”라고 묻는 이가 있을 때마다. 그는 솔직하게 답한다. 그런 자신에게도 한 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외모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놀림으로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그에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었다. 그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어디를 봐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그 후 그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는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신이 정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도전한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당신은 어떤가?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허그(HUG)해도 되요?
양팔이 없는 그에게 허그는 역설적인 제목이다. 하지만 그가 허그(품고) 하고 있는 비전과 열정과 희망과 세계를 엿보라.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비전을 품는 데는 한계가 없다고 하고 있다.
사는 게 겁나고 두려울 때, 그를 만나 보라. 혹 그를 만날 때 “한번 (하략)
 
 
저자 닉 부이치치는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 받았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30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역자 : 최종훈
역자 최종훈은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성경에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믿음 연습>(이상 두란노),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포이에마), <기도>(청림출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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