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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안환균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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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 (148×210) 3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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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자에 담은 굿 뉴스!
‘변증의 달인’의 저자가 7년 동안 준비한 그 책!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당신이 기다렸던 그 이야기

이어령, 홍정길, 이동원, 오정현, 방선기, 이찬수, 김형국 외 다수 강력 추천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성경 속에 담긴 가장 좋은 소식

1.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왜 살지? |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 어항고기 vs 바닷고기 | 잃어버린 킹덤 | 남자는 일중독, 여자는 멜로드라마광? | 상식의 횡포에 길들여지다 | 내 인생 내 것이 맞나? | 너무도 낯선 죽음, 그 실화 | 창세기는 아직도 진행 중 | 한 시간짜리 1억 달러 | 무신론 광고의 딜레마 | 보이는 하나님 | 하나님과 통하다 |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다

2. 성경은 너무 튄다?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 출애굽기, 도자기를 잘 굽는 비법? | 신의 육성을 녹취하다 | 성지순례 소감 | 유대 사막신을 누가 믿어? | 사극에 칼싸움이 많은 이유 | 성경에 숨은 문화인류학 계보 |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기적 | 부족신, 세계사를 이끌다 | 성경은 과학주의가 아니다 | 아마겟돈 전쟁의 도화선 | 멜 깁슨이 삭제한 바로 그 대사 | 할리우드 영화 ‘`2012`’의 종말 효과 유비쿼터스 시대가 온다 | 구름 타고 승천했단 말을 믿으라고?

3. 하나님, 거기 계셨군요!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진흙덩어리 주무르다 콧김 좀 쏘였더니 | 말로 지어진 만물 | 귓바퀴 속으로 들어가다 | 5장 6부와 5대양 6대주 | 어중간할 수 없는 나 | 우주의 오아시스 | 어느 무신론자의 항복 선언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산으로 간 배 |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 가장 그럴듯한 거짓말 | 처음을 모르면 끝도 모른다 | 그랜드캐니언에 들이박힌 세상 | 이성 없는 짐승같이

4. 나는 예수님이 싫었다
나는 누구인가? | 하나님은 자연, 예수는 종교? | 영향력이 증거다 | Oh, my God! | 아는 것이 힘이라는데 | ‘개그 콘서트’ 신학 | ‘올드 보이’ 세대의 허무주의 | 종교는 다 거기서 거기? | 제사, 원래는 그게 아닙니다 | 착한 심청이는 천국 갔을까?

5. 그 청년 시골 목수
말도 안 되는 생뚱맞은 기독교 | 한국판 예수전 | 예수=신의 비밀 | 고등수학을 풀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하나님은 Yes! 예수는 No? | 남과 여, 그 또렷한 신비 | 신의 열애 돈으로 살 수 없는 세상 것

6. 회심, U턴 사인 안 놓치기
종교, 지옥을 경고하다 215 | 너무도 짧은 집행유예 218 |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 221 | 속 보인다, 속 보여! 224 | 꿈에서 체험한 지옥 227 | 귀신이 어디 있어? 230 | 내 안의 십자가 통증 233 | 별을 넘어 세상 죄를 쏘다 236 | 아담과 예수의 맞거래 239 | 영화 ‘아저씨`’와 값비싼 특별 사면 242 | 아주 오랜만의 귀향 245 | 아는 것이 믿는 것 248 | 성경책에 빨간 물을 입힌 이유 251

7. 하나님 만나기가 구만리?
구원의 때는 바로 지금 | 따듯한 겨울 햇볕 쬐기 | 아버지의 선물 | 하나님짜리 | 쓰나미 구호보다 더 큰 구호 | 현장 부재 증명이 없다 | 한 입 베어 문 아이폰 | 죽어도 안 죽는다 | 교회 나가고 싶습니까? | 예수는 몰라도 예수쟁이는 싫다? | 예수님과 부부가 되다 | 신의 동생이 된다는 것 | 이 땅에서 천국을 살다

에필로그_ 성경, 신의 음성이 담긴 생생 오디오북
 
 
1986년 부산에서 가톨릭 영세를 받았다. 영세명은 ‘유스토’(Justus, 의로운 자).
그러나 대선 후보 시절 “하느님을 믿느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질문에 “희미하게 믿는다”고 답했다. “왜 확실하게 믿지 않느냐?”고 되묻자 잠시 고개를 떨구더니 “앞으로 ‘종교’ 란에 ‘방황’이라 쓰겠다”고 말했다.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막연히 생기지 않는다. 그분의 책인 성경을 통해야 한다. 만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입견을 버리고 성경을 탐독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그의 오랜 종교적 방황에 일찌감치 큼지막한 종지부를 찍었으리라.
성경은 언뜻 보기에 너무 투박하다. 아주 특이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믿어달라고 애원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툭 하니 던져놓고 만다. 출애굽기나 하박국, 스가랴 같은
책 이름은 또 얼마나 생소한지(나는 한때 출애굽기를 ‘도자기를 잘 굽는 무슨 신통한 비법이 담긴 책’인 줄 알았다)...
 
 
2005년 ‘변증의 달인’을 통해 독자들과 첫 교감을 나눴던 저자는 그 때 책에서 약속했던 대로 후속편을 꾸준히 신문에 연재했다. 신문의 정해진 틀 안에 넣는 칼럼 형식이라 1,665자 안에서 모든 이야기를 담아야 했다. 그렇게 한땀 한땀 정성과 성실로 완성된 책이 드디어 출간의 설렘을 맞게 되었다. 2012년 새해를 여는 첫 책으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제목만으로도 좋은 시작을 알려준다.
이 책은 무엇과도 우선순위를 바꿀 수 없는, 복음 그 복된 이야기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 나서려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를 기쁘게 하는 좋은 소식, 반가운 소식이 얼마나 드문가. 더구나 믿음이 없는 이들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가. 복음이 절실한 이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해보시라. 어느 때보다 복음이 설득되어야 할 때가 지금이다. 기꺼이 추천의 글을 써주신 많은 추천자들의 짧은 속에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담겨있다.

[추천의 글]
이 한 권의 책은 당신이 읽은 가장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인생과 영원을 걸고 믿어야 할 진리가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새벽별 같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_권성수 목사 (대구동신교회 담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다양한 삶의 자리에 서 있는, 진리를 찾아야 하고, 진리를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을 걸고 있습니다. _김동문 목사 (인터서브 소속 선교사)

더욱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성도들이 적절하게 참조할 변증적 전도의 교본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믿습니다. _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담임)

때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들을 설득하는 데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_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합 대표, 이랜드 사목)

진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의 갈증을 설득력있게 해갈시켜주는 책입니다.
_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담임)

밥에 대한 갖가지 현란한 설명만 듣는 데 지치고 식상한 이 시대의 모든 지성인들과 구도자들에게 밥을 먹듯 이 책을 한 입에 다 한번 먹어보라고 권해드립니다. _이어령 교수 (중앙일보 고문, 전 문화부 장관)

믿음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복음 안으로 빠져들게 하는 글들입니다.
_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교회만 다니는 이들, 믿음의 내용을 차근히 정리하고 싶은 갓 믿은 이들에게도 큰 유익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이 책이 복음에 대한 여러 질문들로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격려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_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담임, 학원복음화 전국연합 고문)

이 책은 ‘`왜`’와 ‘`어떻게`’의 질문을 가진 진실한 ‘`찾는이`’들에게 예수라는 분이 우리에게 주는 본질적인 답변에 다가가도록 돕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_김형국 목사 (나들목교회 담임)
 
 
안환균 목사는 새로운 감각과 스타일의 이야기식 변증전도를 시도하고 있는 복음전도자요 설교자, 시인이며 기독교 변증가다. 그는 기독교 진리를 따듯하고 심도 있게 가슴으로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전도 방법론에 연연하기보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두루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접촉점으로 삼아 흥미롭고도 설득력 있게 복음을 전한다.
홍익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두란노의 ‘`빛과소금`’, ‘`목회와 신학`’ 기자, 규장 편집차장으로 일하다가 도미,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했다. 미국 유학중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큐티와 전도, 제자훈련 사역을 맡아 섬겼고,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 년 동안 큐티와 기독교 변증에 대해 전하면서 젊은이들의 영적 부흥을 도왔다. 귀국 후에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교구 목양과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했다.
지금은 “`기독교, 왜 너희만 그리 배타적이냐?`”고 공격하는 상대주의 포스트모던 시대에 교회 안팎으로 필요성이 더욱 커질 변증적 전도를 대중화시키려고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 소장으로 활동하며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개교회와 해외선교지, 기업체와 캠퍼스 등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각 계층별, 연령별 비신자들을 심리적,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깊이 연구하고, 그들에게 맞는 변증전도법과 전도설교를 개발하며, 다양한 기독교 변증 테마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가로서도 섬긴다. 또한 변증식 복음전도 훈련을 위한 변증전도 세미나, 철저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위한 말씀묵상 세미나도 실시한다.
목양의 마음으로 복음 선포와 대화를 병행하며 변증전도를 균형 있게 풀어가는 그는 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카페 전도`’를 도입, 각 교회와 지역의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화 가운데 기독교 진리에 대해 무엇이든 질문하고 대답하는 카페식 변증전도 모임 ‘`복음 이야기`’를 열고 있다. 『시문학』지 추천으로 시단에 등단했고, 현재 풀러선교대학원에서 '변증전도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박사학위(D.Min) 논문을 준비중이기도 하다. 저서로 이 책의 전작인 『변증의 달인』(생명의말씀사)과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규장)가 있다.

■ 변전연(변증전도연구소) 홈페이지 _ cafe.daum.net/goodnewstoyou
■ 트위터 _ @hkahn1337
■ 이메일 _ hkahn1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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